블로그 스킨 교체

from 이런저런 2012.07.29 00:01

블로그 스킨을 바꿨다. 레티나 맥북에서 볼때 이미지가 없는게 가장 이뻐 보여서(레티나 최적 이미지를 넣으면 되지만 그건 능력밖의 일이라...ㅠㅠ) 텍스트 위주의 깔끔한 스킨으로 바꿨다. 개인적으론 매우 마음에 든다.


HTML이나 CSS를 좀 알면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이 또한 내 능력밖의 일이라 ;;;; (시간이 좀 나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아무래도 곧 고시생(무늬만 고시생)이라) ㅋㅋㅋ


이번에 스킨을 바꾸면서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티스토리 스킨에 공통적으로 포함된 것 중 몇가지를 빼버렸다.


일단 페이스북 소셜 댓글을 블로그에 달아놔서 쓸데없는 혼동을 피하고자 티스토리 댓글을 막아버렸다. (모바일에선 댓글을 달 수 있을것 같긴한데... 모바일 스킨은 변경이 불가능해서...ㅠㅠ) 두번째로는 잘 달리지도 않고 개인적으로는 유용성을 잘 알수 없었던 트랙백을 못 걸게 막아놨고, 마지막으로는 댓글이 있다면 굳이 블로그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방명록도 못 들어가게 해버렸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사이드바에 트위터, 페이스북, 텀블러 아이콘에 링크 걸어서 놓느라 한참을 고생했다.(이래서 배워야한다 ㅋㅋㅋ) 레티나에서 이미지가 뿌옇게 보이지 않고 또렷하게 보이게 하려면 가로 세로 2배 사이즈의 이미지를 저장한 상태에서 그걸 절반 사이즈로 보이게 해야한다. 예를 들어 50x50 사이즈의 이미지를 레티나에서 또렷하게 보이게 하고 싶으면 100x100 사이즈 준비를 해놓고 그걸 50x50으로 뜨게 만들면 된다. 해놓고 보니 그렇게 만드는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좀 어렵게 했다. ㅎㅎ 어쨌든 그래서 옆에 만들어놓은 아이콘 세개는 레티나에서도 뚜렷하게 보인다.


스킨 하나 때문에 워드프레스로 옮겨갈 생각도 했었는데, 이렇게 성공적(?)으로 스킨 교체를 하게 되서 한동안 더 열심히 블로그를 할수 있을듯 싶다.


앞으로 올리는 포스팅에 들어가는 이미지들은 전부 레티나에 최적화된 이미지들로 넣을것이다. 이렇게 하는게 비레티나 유저들한테는 패킷만 낭비하는 비효율적인 일이 될테지만, 고해상도 웹서핑은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어도 내 블로그에선 그렇게 포스팅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