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stories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iOS 6에 대한 사소한 기능 업데이트가 올라와있길래 옮겨봤다. 대부분의 포스팅들이 큼직큼직한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 언급하지만 실제 좀 더 자잘한 이런게 실제 사용에서는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iOS 6로 업데이트한 사용자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하다. (나름 iOS 파워유저라고 자부하는 나도 몰랐던 팁들이 꽤 있었다.)


설정


- iOS 6는 8가지 새로운 기본 배경화면을 추가해서 총 23가지의 배경화면을 제공하게 됐다.


- 블루투스 패널이 이젠 설정에서 바로 접근할수 있게 됐다. (iOS 6 이전에는 설정 > 일반으로 들어가야했음)


- 설정 > 일반 > 셀룰러에 가면 새로운 셀룰러 옵션이 생겼다. 이 옵션을 통해서 iCloud documents, iTunes, Facetime, Passbook 업데이트, 읽기목록에 3G(또는 LTE) 데이터 사용을 할지 설정할수 있다.


- 설정 아이콘이 OS X Mountain Lion에 있는 시스템 환경설정 아이콘과 비슷하게 바뀌었다.


-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에서 듣기 지원에 좌우 오디오 음량 조절에서 센터바가 생겼다.


- 설정 > 일반 > 정보 > 광고라는 항목이 새로 생겼다. 여기서 광고 추적 제한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수 있게 됐다.


- 새로운 EQ 설정이 생겼다. 설정 > 음악 > EQ에 들어가면 “늦은밤”이라는 설정이 생겼다. 이 설정을 하면 베이스를 낮춰줘서 좀 더 밤 시간에 적절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단 아이폰 4s 이상에서만 가능하고 아이폰4에서는 이 설정이 생기지 않는다.


사파리



- 아이폰용 사파리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추가할때 기존에 활성화된 페이지 바로 옆에 새로운 페이지를 띄워준다. (기존에는 가장 최우측에 새로운 페이지를 띄워줬었음.)



- 새로운 인터넷 연결 에러 메시지가 생겼다.


- 사파리의 검색바가 이제 “검색”이라고 뜨고 더 이상 “Google”, “Yahoo!”, “Bing”이라고 뜨지 않는다.


- 사파리에서 RSS 링크를 클릭하면, 앱스토어에서 RSS와 관련된 앱을 찾을것인지 물어본다. 만약 이미 설치된 RSS 앱이 있다면 그 앱을 열어준다.


- 아이패드용 사파리에서 새로운 탭을 열면 더 이상 커서가 검색바에 가지 않고, 이젠 주소입력창으로 간다.



- 아이폰에서 아이클라우드 탭은 따로 버튼이 존재하지 않는다.(아이패드에서는 존재) 북마크를 탭하고 “iCloud 탭”을 선택하면 된다.


- 아이폰에서 사파리의 앞으로 가기/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히스토리 메뉴로 이동한다.



- 아이폰에서 사파리를 가로모드로 사용하면 풀스크린 버튼을 누를수 있다.




- 읽기목록에 URL을 등록하면 저장하고 있다는 진행바가 뜬다.


메일 앱



- iOS 6부터는 HTML 서명이 지원된다. 맥이나 PC에서 만든 Rich signature를 단순히 복사해서 iOS 6의 Signature Setting에 붙여넣으면 된다. 텍스트 포맷과 링크가 보존된다.



- 이젠 각각의 이메일 계정에 따라서 개별적인 알림 설정을 할수 있다. (경고 스타일과 사운드 개별 설정 가능) Custom 알림 설정을 Mail VIP에 대해서도 설정 가능하다.



- Mail Draft(메일 임시저장)를 메일 작성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확인할수 있다.



- 메일 계정 별로 서명을 다르게 설정할수 있다.



- 이제 메일앱에서 “당겨서 리프레쉬” 할수 있다.


- 메일 계정이 “아카이브”와 “삭제” 옵션을 모두 제공한다면, 아카이브나 삭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두 가지 옵션을 모두 볼수 있다. (한번만 탭하면 그냥 기본 설정 옵션대로 아카이브 되거나 삭제됨)



- 메일을 읽고 있는 도중에 메일을 안 읽은것으로 표시하고 싶으면 플래그 아이콘을 탭하고 “읽지 않음으로 표시” 버튼을 누르면 된다.



- 메일 앱에서 이제 사진이나 비디오를 앱 내부에서 첨부할수 있다. 메시지 작성 중에 삽입하고자 하는 위치를 탭하고 있으면 “사진 또는 비디오 삽입”이라는 버튼이 나타난다.


기타 팁


- 알림 센터 목록들이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동기화 된다.



- 최상단의 상태바가 앱에 따라서 색이 변한다. (개발자가 지원해줘야 변한다.)



- 스팟라이트에서 앱을 검색하면 그 앱이 어떤 폴더 안에 위치해있는지 알려준다.


- 기기를 끌 때 나타나는 돌아가는 휠이 이젠 레티나에 최적화되어서 나타난다.


- 음악 앱에서 에어플레이 아이콘이 에어플레이 기기로 사운드를 전송중일땐 오렌지 색으로 뜬다.



- 새로운 이모지가 추가됐다.



- 아이패드에서 이모지 키보드도 분할 키보드를 지원한다.



- 아이패드에서 키보드 위에 뜨는 회색의 투명한 바 (사파리에서 이 페이지 찾기 같은)도 이제 분할 키보드 상태에서 분할됨.


- 지역 날씨가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위치 서비스 > 날씨로 이동했다.



- 아이메시지는 이제 알림 설정을 바꿀수 있다. 설정 > 알림 > 메시지 > 다음에서 iMessage 알림 보기에서 “모든 사람”에게 알림을 받을건지, 아니면 “나의 연락처만”으로 연락처에 있는 사람한테만 아이메시지 알림을 받을지 선택할수 있다.



- GIF 이미지를 메시지에서 보낼때, 테두리 없이 일반적인 사진을 받는것과 똑같이 텍스트 버블이 뜬다.


- 이전 메시지 보기를 누를때, 이제 더이상 대화의 최상단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 설정 > 전화 > 메시지 답장에서 기본 설정되어 있는 메시지를 바꿀 수 있다. (바뀐 전화 앱을 통해서 전화 수신시 위로 스와이프하면 부재중 메시지를 보낼수 있게 됐는데, 이 메시지를 개별 설정 가능해진것)


- 캘린더를 사용시에 월별 보기에서 특정 날짜를 더블 탭하면 즉각적으로 그날의 일별 보기로 이동하고 그 날의 처음 일정 위치에 스크롤바를 위치시켜준다.


- 연락처의 검색 박스가 이제는 연락처 항목의 모든 것을 검색해준다. (기존에 안되던 폰번호 뒷자리 검색이 가능해짐)



- 알람을 설정시 벨소리가 아니라 음악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 아이패드 시계 앱에서 각 도시의 날씨는 세계 시계에서 함께 볼수 있다. (아이패드는 별도의 날씨 앱이 없음)


- 전화 앱에서 최근 통화 목록을 보면 이전에 한 페이스타임 콜을 선택했을때, 얼마나 오래 전화를 했는지 시간을 보여주고 그 옆에 데이터 사용량을 보여준다.


- 음악 앱을 사용시 기기를 기울이면 기울이는 각도에 따라서 볼륨 조절 버튼의 빛반사가 다르게 나타난다. (가속도 센서 사용)


미리 알림


- 미리 알림 앱에서 연락처에 없는 주소라도 수동으로 위치 입력을 할 수 있다.



- 미리 알림 항목에 등록된 노트를 제목 아래에 띄워준다. (더 이상 일부러 탭해서 확인할 필요 없음)


- 편집 버튼을 누르고 수동으로 리스트의 순서를 바꿀수 있게됐다.



- 리스트의 이름을 좌우로 스와이프하면 리스트를 바꿀수 있게 됐다. 예전에 존재하던 아래 페이지 점 표시는 사라졌다. 이 변화로 인해서 개별 항목을 스와이프하면 삭제 버튼을 띄울수 있게 됐다. (예전엔 항목 탭하고 삭제 버튼을 눌러야했음)


- 미리 알림 앱에서 이젠 새로운 항목을 입력시 오른쪽에 바로 화살표가 생긴다. 덕분에 예전에는 항목을 입력하고 완료를 누른 후 화살표로 구체적인 입력을 해야했지만 이젠 입력 하면서 구체적인 내용도 입력할수 있게 됐다.


Store



- 새로운 앱을 다운받고 한번도 실행하지 않으면 앱 아이콘에 New라는 리본이 뜬다.



- 앱스토어에서 이미 설치된 앱의 경우는 더 이상 Installed라고 뜨지 않고 Open이라고 뜬다. (버튼을 누르면 앱이 열림)


- 앱을 업데이트 할때는 더 이상 비밀번호를 물어보지 않는다.


- 앱을 다운로드 받을때 더 이상 앱스토어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앱스토어 띄워진 상태에서 백그라운드 다운로드)



- 메일에서 아이튠즈 링크를 탭하면, 더 이상 앱스토어로 이동하지 않고 그 위치에서 간단한 프리뷰 창이 뜬다. 이 상태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iTunes History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기기마다 동기화 된다.



- 아이튠즈 미리듣기가 앱내에서 이동을 해도 계속 유지된다. (앱을 꺼도 유지됨) 지금 재생중이라는 프리뷰가 상단에 투명하게 위젯 형식으로 뜬다. (예전엔 미리듣기를 하다가 페이지 이동을 하는순간 음악이 멈췄음)


시리



- 시리를 블루투스 핸드셋으로 사용중일때 오디오가 블루투스를 통해 나오는지 알려주는 아이콘이 생겼다. 이 아이콘을 탭하면 오디오 소스로 블루투스나 기기 중 어떤 것으로 할지 선택할수 있다.


- 시리에서 뭔가를 “내일” 하라고 하면 자정이 넘었을 경우 시리가 언급된 내일이 “오늘(자정을 넘겼으니)”인지 아니면 정말로 그 다음 날인지를 묻는다.


ps. 이 포스팅에 사용된 내용과 모든 이미지는 앞서 언급된 Macstories에서 가져왔다. 번역이라기엔 조금 아니고 일종의 의역문으로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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