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이별...

from 문화/음악 2009.02.24 20:26

개인적으로 원래 성시경을 좋아하긴 했지만 최근에 이상하게 급 성시경 노래가 땡겨서 거의 앨범 전체를 다 듣고 있다. 성시경의 주옥같은 곡들 중 <한번 더 이별>이라는 노래 좀 좋은것 같다.

누구나 여자친구(혹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한동안은 마음이 굉장히 아픈데 그 마음 아픈것 마저 희미해져가는때가 있다. 사람에 따라 그걸 견뎌내는 기간은 모두 다르다. 그 기간이 지나고 나면 헤어진 여자친구를 생각해도 나쁜기억보다는 추억으로 기억되기 마련인데 이 노랜 그 즈음을 얘기한다.


가사보기


마지막 가사 부분이 찡하다 'ㅅ'
"다시 올 것 같던 나혼자만의 오랜 기대였던 그 날들이..."
그날이 오지 않는다는걸 확실하게 깨달으면 조금은 더 마음이 담담하게 되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