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차피 자주 오는 사람이 있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한동안 블로깅을 하지 못했던 이유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서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24일간의 일정으로 영국(런던) - 체코(프라하) - 이탈리아(로마) - 스위스 - 스페인(바르셀로나) - 프랑스(파리)를 다녀왔다.

 원래 내 기억속에만 여행기를 담아둘까 했는데, 초단기기억력을 자랑하는 나의 CPU로는 2주전에 있었던 귀국날짜도 가물가물하기에 기록을 해두려고 한다. (사실 다이어리에 일기를 써두긴 했는데 여행 끝무렵에 귀찮아서 안 썼더니 기억이 잘 안 난다..'ㅅ';;)

 한번에 다 쓰기엔 왠지 좀 양이 많을것 시간 날때마다 하루하루씩 일정을 소개해가면서 사진과 함께 업데이트를 하려고 한다. (왠지 이거 다쓰고 나면 경제블로그로 시작했던 나의 원대한(?) 꿈은 무너지고, 여행 블로그로 탈바꿈할듯...-ㅅ-)

<첫 사진은 상콤하게 비행기 사진으로...본인 포함 3명이 함께한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