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알게된 락밴드가 둘 있다. 하나는 동생이 노래 듣는걸 보고 알게 된 밴드이고, 하나는 과 클럽에 들어갔다가 배경음악으로 지정되 있어 알게 된 밴드이다.

첫번째 소개할 밴드는 The Script

 먼저 동생 덕분에 알게된 밴드는 The Script 라는 밴드이다. 나중에 알고 보니 캐논 EOS 시리즈 CF에 음악이 쓰였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귀에 익숙해서 찾아보게 된것 같기도 하다. (아마 노래를 들어보면...딱히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디선가 들었는데....라고 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리게 될거다.)

 The Script는 2008년 4월 데뷔라고 하니 이제 겨우 1년이 갖넘은 밴드이다. 그래서인지 발매된 정규앨범도 딸랑 1개다. 보컬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적당히 대중적이면서 적당히 자기만의 색깔이 있다. 조금 스타일리쉬한 맛도 나고.... 요새 노래처럼 오토튠 덕지덕지된 전자음이 아니라 아날로그 느낌이 나는...하지만 세련된 그런 노래를 한다.



원래 The man who can't be moved 란 노래를 링크하고 싶었는데 유튜브에 제대로 된 동영상이 없어서 Breakeven이란 노래를 링크 'ㅅ' (머 이 노래도 좋긴하다. ㅋ)

두번쨰 소개할 밴드는 Daughtry

 두번째 소개할 밴드는 Daughtry라는 밴드이다. 처음 싸이 클럽에서 들은 노래는 Over you라는 노래였는데 앨범 전체를 다운받아 들어보니 더 좋은 노래가 많았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노래는 1집에 있는 It's not over이었는데 어쿠스틱 버전은 진짜 조낸 좋았다.ㅋㅋㅋ

 지난 7월달에 두번째 앨범이 나왔는데, 이 앨범도 굉장히 좋았다. (개인적으론 1집이 좀더 좋았지만....'ㅅ';;) 대충 눈치를 보니 나처럼 관심없는 애들을 빼면 두 밴드 모두 굉장히 유명한 밴드인것 같았지만, 난 이번에 알았으니.....'ㅅ';;;;; (Daughtry는 록밴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데뷔앨범 'ㅅ';;;; 그리고 The script도 UK 싱글차트 1위에 빛나는 유명밴드 'ㅅ';;;)

머...유명했는데 나만 몰랐던 밴드라도...이제서야 알았으니 다행...ㅎㅎ


순정만화 (2008)

from 문화/영화 2009.09.22 17:58

 개인적으로 이연희를 매우 좋아한다. 그리고 채정안도 매우 좋아하고, 유지태도 매우 좋아한다. (솔직히 이연희를 젤 좋아한다. 'ㅅ';;) 강인은 사실 별 생각없다.;;;;;


 이연희를 굉장히 좋아함에도 한번도 그녀가 나오는 작품을 본 적이 없다. 드라마는 물론이거니와 영화도 가끔 티비에서 해주는 <백만장자의 첫사랑>을 채널 돌리다가 봤을뿐, 제대로 본적은 하나도 없다. (그런거 보면 가끔은 내가 왜 이연희를 좋아하게 됐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ㅅ-;;;)

 그래서 뜬금없이 어제 새벽 1시에 라면을 먹다가 생각이 나서 순정만화를 봤다.

 이미 원작인 강풀의 <순정만화>는 다 봤기에 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었다. 사실 이 영화가 개봉할때쯤에 꼭 영화관가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못봤었다. (지금이라도 본게 다행일지도...'ㅅ';;)


 주인공으로 나오는 배우들 4명 중 자그마치 3명이나 좋아하는 배우였기에 보면서도 스토리보다는 배우들에 헤헤거리면서 봤다 'ㅅ';;; 이 영화과 개봉할 당시에도 캐스팅 좋다는 얘기가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나 지금 생각해봐도 굿캐스팅이다.

 사실 스토리는 머...그저 그렇다만, 강풀의 원작보다는 그림이 좋아서인지...(만화보다 실사가 그림이 좋을수 있다니~!!!!) 몰입도는 좀더 좋았다.ㅋㅋ

 그냥 시간 남을때 보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런 영화인것 같다.ㅎ

ps. 그러고보면 유지태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좋아하는 배우 'ㅅ';;;;

앙드레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두번째 이야기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라는 책을 읽고 그가 쓴 다른 책이 없나 싶어서 인터넷 서점을 뒤적거리던중에 이 책이 시리즈로 나온 총 3권중에 첫권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아마 따로 나온 책인데 국내 출판사에서 묶어서 시리즈로 파는듯...)

 두번째 책의 제목은 <투자는 심리게임이다>였고, 세번쨰 책은 <실전 투자강의>라는 책이다. 빠르게 구입을 하고 주말을 이용해서 <투자는 심리게임이다>를 다 읽었다.

 역시나 애시당초 앙드레 코스톨라니 본인이 시리즈물로 편찬한 책이 아니어서인지 내용중에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와 겹치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도 한번 읽어볼만한 책이긴 하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또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읽어주는 이야기책

 첫번째 책의 감동만큼은 아니었지만 두번째 책도 그의 인생철학이 담겨 있는 듯해서 매우 재밌게 읽었다. 첫번째 책에 비해 이번 책에는 좀더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어서 증권서적이라기보다는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이야기책 느낌이 많이 났지만 그것또한 작가인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사실 책을 다 읽고 나서 생각하면 <투자는 심리게임이다>라는 제목과 책 내용은 조금은 동떨어져있지 않나 싶다. 증권시장을 경험하면서 느낀 그의 개인적인 생각들을 이야기와 함께 정리해놓은 책인데, 왜 저런 제목을 지었을까 싶기도 하다.(나중에 시간이 나면 한번쯤 더 읽어봐야겠다.)

 오히려 <투자는 심리게임이다>라는 제목에 더 어울리는 책은 최근에 읽다가 코스톨라니 책 땜에 잠깐 덮어둔 알렉산더 엘더의 <심리 투자 법칙>이 아닐까 싶다. ㅎㅎ

 책 제목이 어떻건 겹치는 부분이 많건 상관없이 80년 가까이 증권시장과 함께하며 살아온 그의 인생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투자는 심리게임이다>는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앙드레 코스톨라니 (미래의창, 2005년)
상세보기

 한동안 폴 크루그먼의 <경제학의 진실>이라는 책을 읽다고, 진도가 너무 안나가서 다른 책으로 갈아탔는데, 사실 처음에 읽으려던 책은 알렉산더 엘더의 <심리투자법칙>이라는 책이었다. (압구정 미꾸라지가 추천했다는 그책 'ㅅ')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주문하던 도중 배송료를 공짜로 해보고자 즉흥적으로 책을 한권 더 샀는데, 그러다가 산 것이 이번에 리뷰를 할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라는 책이다.

내가 원하는 투자방식

 즉흥적으로 인터넷에서 골라서 산 책치고 개인적으로 이 책에 굉장히 만족했다. 그동안 사서 봤던 투자서중에 가장 기억에 남을만한 책이었다. (산지 얼마 안됐지만 벌써 두번이나 읽었다.) 그동안 투자서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책들을 여럿 읽었지만, 나에겐 너무 어렵거나 아니면 방대한 양에 압도되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개인적으로 내가 바라던 투자방식에 대한 큰 길을 제시해줘서 정말 좋았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에 대해서는 이 책을 접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가치투자계보를 그릴때 버핏의 스승인 벤자민 그레이엄과 함께 최고참 계열에 속하는 투자자였는데, 이상하게도 완전히 가치투자자란 얘기는 못 들어본것 같다.

 책을 읽어보면 거기에 대한 이유가 나오는데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가치투자자라기보다는 장기투자자이다. 오히려 투자스타일은 가치투자자라기보다는 조지 소로스 같은 매크로계열의 투자자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좀더 가치투자쪽에 가까운듯...)

코스톨라니의 80년 경험과 삶이 녹아있는 책

 이 책은 코스톨라니가 말년에 쓴 책인데 굉장히 쉽고 재밌게 그가 겪어온 80년간의 경험을 압축해냈다. 그가 쓴 다른책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투자를 하면서 접하는 가장 원론적인 문제들을 다룬다. 가장 먼저 돈이 무엇인가에 대한 얘기부터 시작해서, 백만장자란 어떤사람인가, 주식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가 등등... 대다수의 증권서적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다루는 내용이지만 그만큼 쉽게 넘어가는 요소들에 대해서 중요성을 부여하며 뭔가 "아~! 그게 그거였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앞으로도 책장에 놓아둔채로 수시로 꺼내서 암기할정도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ps.이런 투자자가 죽었다는 사실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ㅠㅠ 이미 죽은지 10년이나 됐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앙드레 코스톨라니 (미래의창, 2005년)
상세보기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역시나 같이 볼 사람이 없는 관계로...극장에서 내린지 한참 후에야 집에서 혼자 보게 됐다. ㅠㅠ 뭔가 이 영화에 대한 좋은 입소문을 들은것도 아니고, 그냥 소재가 왠지 좀 흥미가 가서 보고 싶었던것 같다.


벤자민 버튼의 일생을 담은 영화.. 그래서인지...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단지 소재 말고는 그다지 재밌는 부분이 없었다는 것이다. 신체의 시계와는 상관없이 인생의 시계는 누구나 똑같이 흐른다는 것이 이 영화의 주제가 아닐까 싶지만, 그때문인지 벤자민 버튼의 일생 전체를 비춰주느라 영화가 너무 늘어졌다. 나처럼 빠른 이야기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너무 지루했던 영화였다.

 사람의 모습을 늙어보이게 분장하는 헐리웃의 특수기술은 신기했으나, 헐리웃의 기술력이 신기했던적이 이번한번뿐이었던가? (아마도 더 신기하고 놀라운것을 봐온 관객들에게 어필할만한 기술력은 아닐것이다.)


 이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이 잔잔한 여운이 남는 영화라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난 그런 잔잔한 여운은 느끼지 못한것 같다. (아마도 뭔가를 끊임없이 먹으면서 봤기 때문이 아닐까...-ㅅ-;;)

 벤자민 버튼의 인생은 단지 신체의 시간이 거꾸로 간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리 극적인 일생도 아니다. 2시간반의 러닝타임은 극적이지 않은 일생을 단지 소재로 메꾸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었다.

이미지 출처 : Movist.com

트와일라잇 (2008)

from 문화/영화 2009.09.01 18:00

 오랜만에 집에서 혼자 영화를 한편 봤다. 개강하고 공강이 4시간이나 있었는데...다른거 할건 없고 해서 영화나 한편.... 멀 볼까 하다가 트와일라잇을 골랐다. 영화가 재밌단 얘기는 많이 못 들어봤는데 왠지 뱀파이어가 나온다는 소재가 좀 맘에 들었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쁜면서 착한(?) 주인공을 좋아한다.)

 

 스토리는 그냥 무난하다. 스토리 때문에 엄청 재밌는것은 아니고, 그냥 소재가 나쁘지 않은것 같다. 책으로 나온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아마 대충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원작이 좀더 재밌는거 같기는 하다. (무엇보다 소재가 좋지 않은가~! 사람 죽이지 않는 뱀파이어라니~!!!)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들 보는 재미가 있다. 일단 주인공으로 나오는 로버트 패티슨(에드워드 컬렌 역)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벨라 스완 역)는 둘다 조각같은 얼굴들로 사람을 설레게 만든다. 그리고 컬렌의 가족들(뱀파이어 가족)도 뭔가 굉장히 생긴게 개성있어서 별 역할은 없는데 머릿속에 남는다.


 특히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정말 이쁜것 같다. (엠마 왓슨 이후로 다시 한번 영국배우에게 꽂혔다. 'ㅅ';;) 에...엘프인듯..ㅋㅋㅋ

 원작이 책으로 4권까지 나온듯 싶은데 알아보니 2편인 뉴문이 올해 겨울에 개봉한다고 한다. 뉴문은 꼭 영화관가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얼굴을 스크린으로 보면 좀더 감동할듯 ;;;)

이미지 출처 : Movist.com

이 사람 골때리네..

from 문화 2009.07.07 13:56

혹시 최근...(이라기엔 벌써 시작한지가 2달이 넘었구나..)에 시작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란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다면 이 포스팅에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 생계 문제로(방학때 빡시게 벌어야하지 않겠는가~!!) 집에 내려와있으면서 할게 없다보니 TV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보고 있다. 재밌다는 드라마를 섭렵하고 왠만한 예능 프로그램을 다 봤지만 내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다운받아 볼줄은 몰랐다 -ㅅ-;;;


보게 된 계기는 정말 단순하다. 그동안 유희열이란 사람을 그저 단순히 '토이'로만 알고있었기에 그냥 능력 좋은 작곡가.. 뭔가 차분하고 얌전한 이미지로 알고있었는데, 난 보고 만것이다~!! (지난주 금요일 방송을..)

지난주 금요일엔 초대손님으로 아이유가 나왔는데, 아이유가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유희열의 그 모습~!!! (그 당시 내 모습과 싱크로 99%)

뭔가 재밌다 싶어서 그 동안 해왔던 방송들을 모두 봤더니...이 사람 정말 재밌는 사람이었다. 저질농담 좋아하고, 센스도 있고...(내 타입이다 ㅋㅋㅋㅋ)

윤도현의 러브레터는 정말 음악성 있고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만 나온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유재석, 박명수부터 시작해서 아이돌그룹 출연도 있었고, 박경림까지 나오는걸 보면 딱히 그런것에 얽매이지 않는것 같아서 더 좋기도 하다. (그 사이에 있었던 이하나의 페퍼민트는...사실 이하나가 진행을 너무 못했다 -ㅅ-)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한 본방 사수할 프로그램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ㅋㅋ

거의 4달만에 영화관을 갔다. (바꿔말하면 학기 중엔 영화관에 간적이 없다는거...ㅠㅠ) 그동안 엄청 기다리던 트랜스포머가 개봉했기 때문에 꽤나 큰 기대를 안고 영화관을 향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완전 재밌었다. 스토리가 유치하다느니 하는건 솔직히 트랜스포머에서 기대해야되는면은 아니라고 본다. 변신에 합체까지 하는 로봇이라니....남자의 로망이 아닌가~!!! (덧붙여서 섹시한 메간폭스...하악 ㅠㅠ)


이 영화에 다른 내용을 덧붙이고 싶지는 않고 화려한 전투씬이나 헐리웃 액션의 모든것을 보고 싶다면 꼭 보길 바란다는 말을 하고 싶다. 정말 2시간반의 긴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을정도로 액션에 관해선 거의 모든것을 보여준다.


ps1.난 나중에 아이맥스 영화관 가서 한번 더 봐야지 'ㅅ'ㅋ
ps2.제목이 revenge of fallen인데...fallen은 극 중 캐릭터 이름이니까 번역할때 패자의 역습이 아니라 폴른의 역습이라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 'ㅅ';;;

아웃라이어

from 문화/책 2009.06.28 23:16

시험 때문에 읽고 있던 책을 완전히 놔버리고 다 읽지도 못한채 도서관에 반납했던 불상사가 있었는데...시험이 끝나고 방학이 시작하면서 빠르게 서점에서 책 한권을 사서 읽었다.

책 제목은 '아웃라이어'로 어느 분야에서든 한가지 특별한 일을 해낸...소위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말한다. 사실 처음 책을 살때는 방학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기 위해서 뭔가 자극이 될만한 성공서적을 살까 했다. 그러던차에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이 책에 대해 지나가듯 했던 얘기가 생각나서 정확한 내용이 뭔지도 모른채 그냥 덥썩 사버렸다.

성공은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말콤 글래드웰이란 이 책의 저자는 매우 재밌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인 성공서적이 열심히 노력해라는 개인적인 교훈을 얘기한다면...이 사람은 성공이란건 혼자 발버둥쳐봐야 소용없다는 얘기를 한다.

"빌게이츠가 성공한 이유는 운좋게 고등학교때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었기 때문이고, 집에서 가까운곳에 컴퓨터를 사용할수 있는 대학교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흔히들 빌게이츠나 아인슈타인같은 사람들이 한국에 오면 야자하다가 그냥 평범하게 살았을 거라고 우스갯소리로 얘기하고들 하는데 이 책은 실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파헤쳐 나간다. (읽다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ㅅ';;)

책 자체는 그리 두껍지도 않고 이틀 정도면 다 읽을수 있으니 한번쯤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ps.오해할까봐 하는 얘긴데 책 자체는 성공을 사회 문화적인 현상과 관련지어야 한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결코 "노력해봤자 시대가 따라주지 않으면 소용없다." 라는 얘기를 하는 책은 아님.

아웃라이어(OUTLIERS) 상세보기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 등등... 나도 남자인지라 소녀 아이돌 그룹을 보면 하악대면서 좋아한다. 'ㅅ';; 그러던 와중에 최근에 컴백(난 데뷘지 알았다..;;;)한 아이유(IU)라는 어린 솔로 여자 가수를 알게됐다.

멜론에 새로 나온 앨범 없나 하고 다운 받으러 갔다가 아이유 신보가 떠 있길래...왠 듣보잡인가 하고 무시하려다가...Hot~!이라고 아이콘이 붙어있길래 노래를 들어봤는데...목소리가 좀 좋아서 전곡을 다운받아 들어봤다.


결론은 Good~!!!!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말랑말랑한게 좋다.:) (전형적인 아이돌 앨범이라 듣기 좋다 ㅋㅋ)
어떤 가수인가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좀 해봤더니.....나이가...자그마치 소희(92년생)보다 어린 93년생~!!! 17살~!!!

순간 계속 좋아해도 될까...란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본능을 억제할순 없었다. 'ㅅ';;;;

공연 영상도 찾아봤는데...아직 어려서인지 이쁘다기보단 귀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른 아이돌 가수들과 다르게 가창력으로도 인정받을수 있을듯 하니......

이대로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