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죽기 전에 버크셔 헤서웨이 주총을 주주자격으로 한번 가봐야할텐데 말이다..-ㅅ-;;; (사실 소원중에 하나임 'ㅅ';;)

외국 사이트에서 열심히 번역해가면서 주총에서 무슨 얘기했나 보고 있는데... 이데일리에 번역되서 이것저것 나와있길래 링크해둔다.

버핏 "韓경제 낙관..주식 추가매입 검토중"
버핏 "주식 손실, 회사채로 메꿨다"
버핏 "美주택시장, 안정화 조짐"
버핏 "웰스파고 통째로 사고 싶다"
신용등급 강등, 파생상품 손실..송곳 질문 `속출`
버크셔 1Q 영업익 11%↓.."파생상품 때문에"
버핏, 매트리스 세일즈맨 `깜짝 변신`
버핏 "美정부, 경기부양책 옳은 방향"
오마하 축제 개막..현인의 입 `시선집중`

작년에 폭락할때 GE를 사들인거나...아일랜드 은행주식 매수한거는 잘못한 일이었다고 했는데... 이번 경기침체가 끝나고 다음 경기활황기가 왔을때 버크셔 장부가치가 궁금해지는구만....'ㅅ'

자본주의의 우드스탁이라고 하는데.... 정말 가보고 싶다 ㅠㅠ

"Stress Test"

from 사회/경제 2009.04.20 22:51

BoA의 실적이 좋게 나왔지만 이젠 스트레스 테스트의 결과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라는 말이 있는데, 이제 곧 뉴스에 팔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휴일인 일요일에 일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은 아니지만, 5월4일(월요일)을 코앞에 둔 주말에는 일요일 아침의 정책 뉴스를 볼 필요가 있을듯 싶다.

5월 4일 스트레스 테스트의 결과가 발표되면 강세분위기 속에 있는 현재의 시장은 아래를 향할 가능성이 크다.(물론 미정부가 원하는 방향이 아래는 아니겠지만...) 그리고 ECB가 정책에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달러는 계속 오를듯 싶다.

5월 4일. "Stress Test"라는 새로운 TV 드라마 Show가 첫방영된다. 'ㅅ'ㅋ 

출처 : 여기
Tag // BoA, stress test

주식 시장은 지난 3월 6일의 바닥을 기점으로 약 28% 오르며 5주간의 가파른 상승을 이어왔다. 많은 사람들이 "풋내기들의 랠리", "베어마켓랠리의 꼭대기"라고 얘기하곤 했다. 스스로를 투자자라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시기에 일어날 경기회복에 대해 낙관하며 "근거없는 행복"에 젖어들어있다.

하지만 이런 논의는 매우 당황스럽다. 왜냐하면 현재 투자자들이 현 경제의 부정적인 면들로부터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주식을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끌고 가려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러지 못했다.)  S&P500은 2월초의 지수에서 고작 10포인트 정도 위에 있을뿐이고, 1월초의 지수와 비교해보더라도 현재의 지수는 그때에 비해 5% 정도 아래에 있다. 물론 이것이 현재의 가격을 정당화시키지는 않는다. 하지만 한편으론 주식 가격이 최근에 애널리스트가 얘기한것처럼 상투에 있다는 얘기도 아니다.

물론, 만약 당신이 생각하기에 주식이 지난 2월에 고평가되었다고 생각한다면(또는 작년 12월에), 당신은 아마 현재도 고평가된 상태라고 믿고 있을 것이다. 나 같은 경우는 현재의 경제가 아직도 매우 약하긴 하지만, 몇가지 점에서는 믿을만한 상태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2달전보다는 지금이 좀더 바닥에 가까운 상태라고 믿는다.) 1월달엔 오바마 정부의 위기 관리정책이 모호했지만 지금은 좀더 구체적인 상태이며 이는 경제에(물론 주식시장에도) 플러스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얘기들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사실은 주식시장이 2월 이후로 거의 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내려가기도 하고 올라오기도 했지만 지난 4달간 주식시장은 시작했던 지점으로 돌아왔을뿐이다. 행복이라고 간주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정말 이상한 세상이지 않은가~!

원문 : The Stock Market's Round Trip


이평선은 여러 보조지표 중에서 아마 누구나 보는 지표가 아닐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보조지표를 잘 활용하지 않지만 유일하게 매매시에 참고하는 지표가 있다면 이평선뿐이다. (개인적으로 20일 이평선을 자주 활용)


위 그래프는 오늘까지의 S&P500 그래프이다. 현재 50일 이평선은 상향돌파한지 꽤 됐다. 아직 200일 이평선은 뚫지 못했는데 만약 200일 이평선까지 뚫을 수 있다면 공식적으로 곰이 물러갔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현재 S&P500은 50일 이평선의 7.85% 위쪽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50일 이평선 위에서 움직인 날수로 따져도 작년 5월의 33일 이후로 최장기간(11일)이라고 한다.


코스피의 경우는 50일 이평선은 상향돌파한지 꽤 됐다. 지난 3월에 S&P500이 저점을 찍으러 가는 동안 상대적으로 적은 하락폭을 보여주면서 현재는 200일 이평선도 돌파했다.

이번주 내내 조금씩 1350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주는 당분간 조정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오늘 밤 다우극장을 봐야겠지만...) 하지만 낙폭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듯 싶고, 이번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 제목은 쌩구라다... 버핏은 돈을 벌었다. 다만 이제부턴 더 많이 벌지도 모른다....가 정확한 표현일듯 싶다. (돈이 버핏을 따라다니는건지...정말 대단하다.)

아마도 작년의 급박했던 상황들을 떠올리는 사람이라면 버핏이 골드만삭스의 전환우선주에 투자했던 사실을 기억할것이다. 10%의 고정된 배당이익을 받고 향후 5년간 원할시엔 언제라도 주당 $115에 보통주로 전환할수 있는 거래였다. (골드만이 원할시엔 10%의 프리미엄을 주고 다시 우선주를 되살수 있는 옵션이 붙어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말 버핏한테 유리한 거래였다.)

그리고 골드만의 어닝서프라이즈와 최근의 랠리에 힘입어 현재 골드만의 주식은 버핏의 손익분기점(?)인 $115를 넘어섰다. 앞으로 시장이 좀더 위를 향할지...아니면 다시 아래를 향할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버핏은 자신이 왜 "오마하의 현인"인지 증명했다고 볼수있지 않을까?


캬~! 간만에 멋진 사건이 발생했다 ㅋㅋㅋ

유튜브가 우리의 각하께서 인터넷 실명제를 거론하시자, 자기들은 안하겠다며 한국에서의 업로드를 막아버린것.....그러면서 친절하게 인터넷 상에서 다른 국적을 선택하면 업로드가 가능하다고 알려주기까지했다.
이것이야말로 깡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ㅋㅋㅋ (조만간 전경이 구글 사무실 쳐들어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다..ㅋ)

나도 미국인으로 국적을 바꿨다 'ㅅ'ㅋㅋ (업로드를 자주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업로드 못하는 거보단 할수 있는게 나으니..ㅋ)


구글이나 유튜브나 평소 한국 시장에서 힘 못쓰기는 매한가지인데...이번 기회에 제대로된 마케팅을 하는듯싶다. (개인적으론 구글과 유튜브를 네이버나 엠엔캐스트보다 자주 사용한다.)

디씨도 예전에 실명제적용할때 미친듯이 반발하다가 로그인하게 만들어놨는데..(이게 실명제인지 아닌지? 'ㅅ';;;) 구글이 이렇게 한방 때려주니 기분이 너무 좋다 ㅋㅋㅋ

구글 짱~!


관련글...
유튜브 공식블로그 - 한국 국가설정시 업로드 기능을 자발적으로 제한합니다.
구글 공식블로그 -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


3주간 25% 정도의 랠리 동안 시장의 많은 참가자들은 지금이 Bull market으로의 전환점이라고 판단하는듯했다. 그러나 한가지 생각해보아야 할것은 지금과 같은 랠리가 2001년 말과 2002년 초에도 있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경기가 V자 형태의 회복을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경기회복은 좀더 오랜 기간이 필요했고, 결과적으로 많은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혔다.

소매 주식들은 30% 정도 올랐고, 레저/숙박 업종은 35%, 주택건설업은 40% 정도 올랐다. 놀라운것은 이러한 가격상승이 소비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아이러니한것은 S&P 업종중에 현재 PER이 2001년 수준에 머물러있는 유일한 업종은 경기순환업종(Consumer cyclical group)이다.) 만약 내년에도 지금과 같다면 25%나 올라놓고 약세장을 얘기하는것은 쪽팔린 일이다.

25%의 상승이 채 한달도 안 되는 기간에 일었났다. 물론 좋기는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자.

역사적으로 지금과 같이 주식시장의 급격한 상승이 있었던 적은 다음과 같다.

  • 1929년 12월
  • 1931년 6월
  • 1932년 8월
  • 1933년 5월
  • 1938년 7월
  • 1982년 9월

총 6차례의 급등중에 오직 1982년 12월과 1933년 5월만이 새로운 Bull market으로의 전환이었다. 물론 그게 뭔 상관임? 이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겠지만, 1982년과 1933년을 살펴보면 S&P500이 25% 상승하기 전에 이미 200일 이평선을 넘어선 상황이었다. 그러므로 현재 S&P500이 1000을 찍으면 그때 다시 한번 얘기해보도록 하자. 현재의 곰은 정말 힘이 쎈 놈이고, 우리가 원하는 황소는 꾸준히 가기에는 무거운 짐을 많이 지고 있다. 6번 중 4번의 경우(1982년과 1933년을 제외한)에는 짧은기간의 엄청난 랠리 이한 시장은 다시 무너졌다. 우리는 지금의 랠리가 끝나길 기다릴 것이다. (우리가 파티에 너무 늦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우리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에는 아직 하방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느낀다.

출처 : 여기

내 생각 : 아무래도 조정이 오지 않을까 싶다.(이글을 쓰는 지금도 다우는 1퍼정도 하락중) 현재는 분명 단기적인 과매수 구간이며 본격적인 어닝시즌이 돌아오기 때문에 쏟아지는 악재 속에 시장은 다시 한번 아래를 향하지 않을지... 아래 그래프는 글 속에 언급됐던 2001년과 2002년의 S&P500 그래프...(정말 베어마켓 랠리라는것이 사람에게 얼마나 희망을 줄수 있고...다시 한번 얼마나 나락으로 빠뜨릴수 있는지 보여준다 'ㅅ';;;)


 조혜련이 일본에서 방송활동 중에 기미가요를 듣고 일어서서 박수를 쳤다고 한다. 그것이 기사화가 되서 조혜련은 매국노가 됐고, 조혜련은 기미가요인지 몰랐다고 해명글을 내놨다. 해명글을 보고 네티즌들은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기미가요를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는 식으로 또다시 공격중...

 개인적으로는 기미가요 듣고 일어서서 박수 친게 얼마나 큰 문제가 되는가싶고...기미가요를 몰랐다는 조혜련의 해명이 충분히(?) 이해된다. (왜냐면 나도 모르니까 'ㅅ';;;; - 이번에 알았다 -ㅅ-)

 조혜련이 기미가요를 알았다고 하더라도, 방송에서 다른 사람들 다 일어서서 박수 치고 있는데 혼자 가만히 앉아있긴 좀 뻘쭘했을거 아닌가 -ㅅ- (나라도 박수치고 있었을듯 ;;;)

 그리고 일본의 국가가 기미가요라는 사실도 난 이번에 알았다 ;;; 조혜련이야...일본에서 활동했으니 기미가요는 알고 있었을지 모르지만...몰라도 딱히 이상한건 아니지 않나?

 어떤 기자가 기사화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기사화까지 시켰어야 하는 생각이 든다.

 아래는 앞으로 조혜련과 똑같은 실수를 하고 매국노로 지탄받을 무지한 이들을 위한 기미가요 동영상. (물론 나를 위한것이기도...ㅋㅋㅋ)



ps.한번 들어서는 모르겠다 -ㅅ- 뭔 노래가 이렇게 어려워 ㅠ

현재 미국 S&P500에서 50일 이평선 위에서 가격이 형성된 주식의 비율은 75%가 넘는다고 한다. 50일 이평선을 기준으로 위나 아래에 있는 주식의 비율을 보는것은 대표적인 기술적 지표중에 하나인데...(바닥을 집어낼때 종종 사용된다.) 현재 형성 75%의 비율은 과거 매도 압력을 받았던 수준이라는것.

Health Care와 Utility 부분은 아직 절반 이상의 주식이 50일 이평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Technology, Consumer Discretionary, Materials, Telecom 부분은 90% 이상의 주식들이 50일 이평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과매수라고 해석될수 있다.

경기가 회복될것이다라는 의견과 이미 바닥을 봤다는 의견들이 많지만, 정말 진정한 바닥을 봤다고 하더라도 (또는 지금의 강세장의 시작이라 하더라도), 단기간의 상승에 따른 부담은 조만간 조정을 불러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출처 : Bespoke

100일 후...

from 사회/경제 2009.04.02 21:54

포스트 제목이 무슨 영화 제목같다. :) 포스팅이 짧아 읽기 편한 Big Picture의 글을 옮겨 본다. 폭락 후 반등이 시작된 100일간의 역사적 기록들을 모아놓은 차트이다.

1929년 대공황의 경우 반등이 시작되고 100일간 46%의 상승이 있었으며, 이는 향후 5년간의 강세장의 시작이 되었다.

첫번째 차트는 2009년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두번째 차트는 조금 덜하긴 하지만 역시 희망을 준다. :)
 

출처 : Big Pi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