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해당되는 글 3건

  1. 중국의 경제회복은 진짜다. 2009.06.02
  2. 심심해서 해보는 세계 각국의 GDP 비교 2009.05.10
  3. Not made in China 2009.02.12

잠시동안 미쳐가는 주식시장을 무시하고(주식시장이 미쳤다는 증거로는 오늘 GM이 올랐다는걸 들수 있다.), 미국 경제는 아직 반등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하자. 올해가 끝나기전엔 반등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다.

하지만 제목에서도 이미 말했듯이 디커플링은 사실이다. 중국경제는 실제로 반등하고 있다. 중국의 PMI가 지난 두달간 상승했다. 물론 중국에서 나온 숫자라는 것이 공식적이라 할지라도 믿을것이 못된다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러나, 경기반등을 확신 할수 있는것은 비공식 단체간의 생산과 공급을 모니터하는 Panjiva라는 곳에서 비공식적으로 집계한 숫자들 때문이다. 그들에 따르면, 중국에서 생산하여 미국으로 수송되는 것들이 지난 3월엔 2%, 4월에는 8% 증가했다고 한다. 3월과 4월의 증가는 그 이전 달들의 하락 이후에 나타난 것들이다. 그것은 분명 큰 숫자는 아닐지 모르고, 분기 조정된 데이타이기에 조금 주의해야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몇달전과는 달리 변했다는 것은 진짜이다.

이제 그들이 벌어들인 달러는 미국 국채를 사는데 쓰일 것이다. (금이나 석유, 구리, 금속이 아닌...) 그것이 key이다.

출처 : Clusterstock

ps. 글쎄... 제목에 낚여서 번역을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뭐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ㅅ-;;; 하지만 돈이 미국 국채로 흘러들어갈거란건 주목할만한듯...(물론 현재 미국 장기국채 수익률이 계속해서 상승하고는 있있는것이 이미 가시화되기 했지만...;;;;)

오히려 한단계 더 앞서가서 미국의 수익률 곡선이 우상향 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젠 은행들의 수익성이 좋아질테니..은행주에 관심을 갖는것은 어떨까 생각된다..

IMF의 홈페이지에 가보면 세계 여러나라들의 GDP가 정리된 엑셀 파일을 다운받을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전세계 총GDP 대비 각국의 GDP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보았다.

계산법은 간단하다. 달러로 표시된 GDP를 전부 더한다음에 각국의 GDP를 총합으로 나누어주었다.


역시 미국은 엄청났다 'ㅅ' 세계 경제의 1/4을 차지하는 파워라니..ㄷㄷ
우리가 무시하는 일본은 1위와의 차이가 꽤 나긴 하지만....한국(1.32%)에 비하면 굉장하다.

앞으로 미국을 대신할거라고 하는 중국은....현 상태라면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다. 미국을 대체할려면 꽤 분발해야할듯... 실제 중국이 전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79%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GDP 단순비교 외에도 중국은 미국의 소비능력을 쫓아가지 못한다.)

그래프에서는 전세계에서 GDP 비율로 1%가 넘는 국가만 뽑아봤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꽤 잘사는듯..코딱지만한 땅덩어리임에도 불구하고 16위라면 준수한 성적 아닌가? ㅋ)
Tag // GDP, 미국, 중국, 한국

Not made in China

from 사회/경제 2009.02.12 18:28

중국의 수출은 감소하고 있지만 무역흑자는 기록적이라고 함. (수출이 감소한 폭보다 수입이 감소한 폭이 더 크기 때문...아래 그래프 참조)


중국의 수출은 세계경제의 침체와 더불어 나아지기 힘들듯 보이지만, 수입은 회복될것. 중국은 최근 몇개월간의 주식시장 폭락 후 철광석의 수입을 계속하고 있음. 중국 경제는 정부의 부양책으로 인해 회복될수도...

출처 : Econom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