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해당되는 글 7건

  1. MACD 다이버전시 2009.10.16
  2. 약달러와 코스피 2009.09.17
  3. 부자연스러운 코스피 2009.09.02
  4. P/E ratio, E/P ratio 2009.05.12
  5. 이평선으로 본 주식시장 2009.04.17
  6. 요새 시장정리 2009.02.21
  7. 일단 위는 아닌가보구나 2009.02.17

MACD 다이버전시

from 사회/경제 2009.10.16 16:20

쌀국장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쳐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장은 생각만큼 분출하지 못하고 있다. 아마 다들 조금씩은 답답하지 않을까 싶다.

한국과 연관성이 있는 중국, 일본, 미국의 주식시장이 전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차라리 비슷하게 가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전부다 다르게 가고 있으니 어느장단에 맞춰줘야 할지 힘들다.

다만 현재 코스피 주봉상으로 대략 1년여에 걸친 MACD 다이버전시가 생겼다는건 주목해야할듯 싶다. 하락 다이버전시가 났기 때문에 앞으로 매매 전략을 세우는데 있어서 조금더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 싶다.

약달러와 코스피

from 사회/경제 2009.09.17 19:02

 요새 달러가 약해지면서 환율이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다. 달러가 약해지는건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연준에서 초저금리를 유지한 점과 금융위기가 일단락되면서 안전자산 선호도가 낮아진점 때문이 아닐까 싶다.

 초저금리를 유지하자 달러를 다른 외화로 바꿔서 투자하는 달러 케리트레이드가 일어나고 그로 인해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코스피는 올해 말까지는 강세를 보이지 않을까 싶은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약달러이다. 주식시장은 돈이 풀려야만 한다. 시중에 돈이 없으면 곰이 득세하고, 돈이 풀리면 황소가 득세한다.

 최근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세는 시장으로 돈이 들어오고 있다는 얘기인데, 이는 달러의 약세로 인해 외국인들이 환차익과 주식시세차익 두가지를 노리고 들어오는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한국은 최근 주요 기관들로부터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리포트를 받았으니, 아무래도 좀더 매력적으로 보이는게 사실일거다.

 현재 1200원대인 환율이 1100원대 밑으로 내려간다면 외국인들의 매수세는 조금씩 주춤하겠지만, 그때쯤엔 아마 장미빛 미래를 꿈꾸는 개미들이 달려들지 않을까? (물론 경기회복이 눈에 보일 정도로 뚜렷해져야하겠지만...)

 현재 시장은 저점과 비교해볼때 이미 충분히 많이 올랐지만 딱히 떨어질 이유도 없기에 일단은 상방을 바라볼 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어느정도의 조정은 있을지 모르지만 견딜수 있는 조정일듯...)

 다만 출구전략이 구체화되고 만약 출구전략의 일환으로 금리가 오르기 시작한다면 그땐 전망에 조금 수정을 가해야하지 않을까... 특히나 약달러로 인해서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무럭무럭 자라는 요즘같은때는 더욱이나 말이다.

어제 쳐올랐던것도 이상한데 오늘도 찔끔찔끔 양전환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이다. 지난밤 미국이 2%가 넘는 조정을 보였던것, 최근 중국이 곤두박질치는것, 일본이 계속해서 횡보하고 있는 모습과 비교하면 참 이해가 안 가는 모습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다음주 선물옵션 만기일 때문이겠지..-ㅅ-

누구도 돈을 잃지 않으려고 합심하는 모습을 보면...역시 우리나라는 선진국인가보다 -ㅅ-a




P/E ratio, E/P ratio

from 사회/경제 2009.05.12 21:08

주식을 처음 접하면서 그 주식의 가치에 대해 공부할때 가장 먼저 접하는게 PER (Price earning ratio - 주가수익비율)이 아닌가 싶다.

처음엔 저PER는 좋은거고 고PER는 나쁜거다.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고 조금 짬밥을 먹고 나면 그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P ratio라는건 PER을 뒤집어놓은것이다. 쉽게 말해서 내가 이 주식을 샀을때 기업의 수익을 통해 얼마정도를 벌 수 있는가를 보는것이다. E/P ratio가 10%(바꿔 말해 PER가 10)인 주식을 20만원을 주고 샀다면 1년후 주당 순이익으로 2만원 정도를 기대할수 있다는 것이다. 채권의 개념으로 이해한다면 수익률의 개념이 될것이다. (다만 기업의 수익은 변동이 있다는 것이고 채권의 수익은 일정하다는게 차이점.)

PER를 뒤집어놓은거 가지고 멀 그렇게 자세하게 설명하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이 개념은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을 비교해볼때 매우 유용하다. 돈이라는것이 항상 한곳에만 머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익이 더 괜찮을거 같은곳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그렇다면 E/P와 채권의 수익률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어느 시장이 더 매력적인지 살펴볼수 있지 않을까?

현재 코스피의 E/P는 4.79%(PER 20.85). 3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3.83%이다. 상대적으로 코스피의 수익률이 조금 더 높다.

현재는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당분간 좀 쉬어갈듯 하지만 상승추세는 아직 남아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ps. 워렌버핏과 관련된 책을 본 사람이라면 E/P 개념이 쉽게 와닿을듯...

이평선은 여러 보조지표 중에서 아마 누구나 보는 지표가 아닐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보조지표를 잘 활용하지 않지만 유일하게 매매시에 참고하는 지표가 있다면 이평선뿐이다. (개인적으로 20일 이평선을 자주 활용)


위 그래프는 오늘까지의 S&P500 그래프이다. 현재 50일 이평선은 상향돌파한지 꽤 됐다. 아직 200일 이평선은 뚫지 못했는데 만약 200일 이평선까지 뚫을 수 있다면 공식적으로 곰이 물러갔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현재 S&P500은 50일 이평선의 7.85% 위쪽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50일 이평선 위에서 움직인 날수로 따져도 작년 5월의 33일 이후로 최장기간(11일)이라고 한다.


코스피의 경우는 50일 이평선은 상향돌파한지 꽤 됐다. 지난 3월에 S&P500이 저점을 찍으러 가는 동안 상대적으로 적은 하락폭을 보여주면서 현재는 200일 이평선도 돌파했다.

이번주 내내 조금씩 1350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주춤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주는 당분간 조정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오늘 밤 다우극장을 봐야겠지만...) 하지만 낙폭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듯 싶고, 이번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하지 않을까 싶다.

요새 시장정리

from 사회/경제 2009.02.21 00:43

뭐...정리랄것도 없지만...

<코스피 일봉>
코스피는 지지선을 뚫었으니 아래로 내려갈것 같다.. 단지 기술적 분석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각지에서 악재를 쉬지않고 뿌려주고 있다. (오늘자 악재는 GM 계열사가 망했다는 얘기..) 미국장을 봐도 한국시장은 조금 이상하다..(그동안 떨어져야 했던게 떨어지지 않았달까..) 우리의 각하께서 증시안정펀드라고 1000억원 정도 부으신듯 하지만...액수가 좀 적지 않나 'ㅅ';;

<S&P500 일봉>

S&P500은 지난 11월의 저점을 향해 달려가는중 'ㅅ' 확실히 코스피랑은 그래프 모양이 다르다. 외국인들의 반짝 매수로 그래프 모양이 달라진거 같은데...결국은 같아질듯..(디커플링은 환상임)

<Volatility Index>

다만 지수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변동성 지수는 크게 높아지지 않고 있음. 지난 10월 11월과 같은 폭락은 나타나지 않을듯하다. (머 이미 오늘 사이드카 걸릴뻔했으니...폭락인지도 'ㅅ';;;)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은 미친듯이 올라가서 1500원을 돌파 'ㅅ' (아 이런 시발.. 3월달에 유럽여행 패키지 결제해야 되는데 -ㅅ-) 지난 고점인 1525원도 무난하게 뚫을것 같다. 1400원대 바로 밑에서 박스권 형성하다가 뚫렸으니 최소 테스트는 해보겠지 -ㅅ-

<금 주봉>

덕분에 금값은 미친듯이 점프중 'ㅅ' 금융시장이 불안하니 안전자산인 금으로 돈이 몰리는듯.. 금도 2008년의 고점을 뚫을듯.. (금 펀드를 샀어야 했는데 ㅠㅠ)

개인적인 생각이라면 코스피가 지난 10월의 저점 근처로 간다면 현물을 적극적으로 매수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이익은 확실하게 감소하겠지만 자산의 측면에서 PBR이 낮은 기업들을 살펴본다면 후일에 꽤 괜찮은 수익률을 낼수 있지 않을까 ㅋ

미 증시가 옆으로 빌빌 기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위로 튈 낌새를 보이기에 이게 뭔일인가 했더니 결국 위는 아니었구나

대략 1100선에서 1230선 박스권에서 위로 돌파냐 아래로 돌파냐가 문제였는데 역시 디커플링은 환상이었다. 동유럽이 위험하다는 얘기가 나오고...(동유럽이 망하면 도미노로 동유럽에 돈 꿔준 서유럽 은행들이 망한댄다.) 미국 자동차회사들이 파산보호신청을 한단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더 나올 악재가 없을것 같으면서도 꾸준히 나오는구나 -ㅅ-

박스권에서 횡보하든지 1100선 뚫고 아래로 내려가든지의 문젠데..아래로 뚫을 확률이 더 큰듯 싶다. 전저점인 1085선을 뚫고 내려가면 재수없으면 다시한번 세자리 코스피를 또 보게 될듯 'ㅅ' (만약 미국발 구제정책의 약발이 한번 터져준다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