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메모리 구입

from 이런저런 2009. 12. 16. 00:53

기존에 사용하던 USB는 아빠가 어딘가의 행사에서 받아온 LG Xtcik 512mb짜리였다. (USB 2.0을 지원하는지도 의심스러운 구형 USB) 최근에 용량의 부족함을 느껴서 이번 기회에 새로 USB를 질렀다. (자그마치 8기가 짜리로)

사실 USB는 성능이 중요하지 않으니까  내가 우선수위를 둔 것은 무조건 디자인이었다. (뻑 난다고 해봤자 주변에 USB 뻑나서 자료 날라갔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선택한 USB가 iriver domino inflate 8Gb다.


 직접 찍은 사진인데 재주가 없어서 이쁘게 못 찍겠다. (심플함의 정석을 보여주는 디자인이다. 은근 자일리톨 껌 같이 생겼다는 느낌도 들고...;;;)


 뒷면은 이런식으로 생겼다. 울퉁불퉁한 부분을 앞으로 밀면 자연스럽게 USB 꼽는 부분이 튀어나온다. 다시 넣을때도 저부분을 잡고 밀면 넣어진다. 좋은건 저부분을 밀지 않고 그냥 억지로 밀어넣을려고 하면 잘 안 들어간다는 것이다. (하긴 아무때나 걍 들어가면 USB를 꼽지도 못할듯....-ㅅ-)


 아이폰에는 핸드폰줄을 매다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iWalk라고 지난번에 별도로 구매한 휴대용 충전기에 매달아놨다. (USB 크기가 꽤 작아서 쉽게 잃어버릴거 같았기에 어딘가에 매달아둬야했다.)

 어쨌든 iriver라는 브랜드 때문인지 가격이 싼편은 아니었지만, 대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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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나예슬파파 2010.01.01 11: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디자인 괜찮네요..일단 저는 가격과 성능을 먼저 보는지라 투박한 디자인의 물건이 많은 편입니다. 얼마전에도 센 디스크의 16기가를 질러버렸음..(디자인은 기대치 마시고..쿨럭..)

    올만입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기쁜일 감사한일이 많은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Alphawolf 2010.01.06 23: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전 성능을 안 보는건 아니지만...어떤 제품이든 최우선순위가 디자인이라...ㅎㅎㅎ (그래서 가끔 사진보고 이뻐서 샀다가 피보는 경우도 많아요 ㅋㅋㅋ)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