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달리 아이패드는 락화면 뿐만 아니라 홈 화면의 배경화면도 바꿀수가 있다. (아이폰은 OS 4.0에서 지원한다고 한다. 이제 2주쯤 남았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다만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달리 락화면과 홈화면에서도 아이패드를 돌릴시에 화면이 돌아간다.(가속도 센서 덕분에..) 그래서 배경화면 크기가 적절하지 않거나 이미지의 종류에 따라서는 돌렸을때 화면이 짤리는 경우가 생긴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배경화면 사이즈를 맞추고, 사진 배치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아이패드의 화면은 1024 * 768 이다. (돌리면 768 * 1024)

아이패드는 배경화면에 있어서는 그다지 똑똑하지 못해서 회전시에 자동으로 화면을 축소(또는 확대)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가운데 부분을 보여준다.

고로 아이패드의 배경화면을 만들때는 1024 * 1024로 만들어줘야 한다.


이렇게 1024 * 1024를 만들면 재밌는게 그때그때 보이는 부분이 달라진다. 그림을 보자.
  • 검은색 부분은 화면의 회전에 상관없이 언제나 보이지 않는 부분이다.
  • 하얀색 중간 부분은 화면의 회전에 상관없이 언제나 보이는 부분이다. (꼭 보여할 이미지가 들어가야한다.)
  • 초록색 부분은 가로로 봤을땐 보이지만 세로로 세웠을땐 안 보이는 부분이다.
  • 빨간색 부분은 세로로 봤을땐 보이지만 가로로 봤을땐 안 보이는 부분이다.
그럼 어떤 식으로 이미지를 만들어야 하는지 감이 오는가? 적당히 보여야 할 내용은 하얀색 부분에 넣고 나머지 빨간색이나 초록색 부분은 짤려도 그다지 상관없는 부분으로 들어가야한다.

인물 사진의 경우 얼굴이 빨간색 부분을 침범하면 가로로 뉘였을땐 얼굴이 잘려버리는 불상사가...-ㅅ-

인터넷에서 그냥 긁어서 배경화면으로 쓰지 말고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사용하자~!

이건 내가 만든 몇가지 배경화면 이미지들...
클릭하면 확대됨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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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psyg 2010.05.22 00: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란다 커.............흐흣흐흣
    참 너 자꾸 경현이 꼬시지 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