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아이패드는 탈옥을 하지 않을 경우엔 인터넷 테더링이 불가능하다. 아마 아이패드 3G 버전을 팔아먹으려는 애플의 농간(?)으로 보인다. ㅠㅠ 그래서 나는 임시적으로 에그를 개통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에그의 경우 수도권을 벗어나면 터지지 않기 때문에(서울에서도 수신감도가 안좋을때도...) 지방에선 아이폰의 테더링 기능을 통해 아이패드가 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특히 지난번 여행갔을때 그런생각을 많이 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이의 테더링은 분명 불가능하지만, 만약 중간에 맥북이 낀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아마 굳이 맥북이 아니라도 윈도우 노트북의 경우도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 테더링을 통해 맥북에서 인터넷이 되도록 해놓는다.
 그리고 시스템 환경설정 - 공유로 들어가서 인터넷 공유를 체크해준다.


 그리고 스크린샷과 같이 연결공유는 Bluetooth PAN으로 다음 사용은 Airport로 해주면 아이패드에서 맥북의 이름으로 설정된 AP를 확인할수 있다. 그럼 아이패드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하다.

 굳이 맥북을 켜놓는 상황에서 아이패드 인터넷이 무슨 필요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맥북과 아이패드를 써보면 가끔 동시에 필요할때가 있다. (어떤 경우에 필요한지에 대한 자세한 예제를 다음에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ㅋㅋㅋ)

ps.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건 맥북으로 와이파이 신호를 받았을때 그걸 다시 에어포트로 다른 기기에서 공유할수 있는 방법인데... 그건 방법이 없는듯 싶다. 혹시나 아시는 분은 답변좀... (학교에서 Nespot 접속 가능기기를 한대로 제한해놔서 맥북을 등록할지 아이패드를 등록할지 결정해야하는데...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그런 고민을 안해도 되기 때문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ppsyg 2010.08.24 18: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것으로 언제어디서나..ㅋㅋㅋㅋ

  2. 플루톤 2010.09.09 2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일 밑에 적힌 방법을 해결하려면 Connectify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세요. 노트북으로 무선 잡아서 노트북을 또 하나의 AP로 구동하게 하는 프로그램이죠. ^^

    • Alphawolf 2010.09.12 01: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찾아보니 윈도우용인듯 싶은데...맥용 대체 프로그램이 없는것 같네요. ㅠㅠ 혹시 맥용으로 나온 비슷한 프로그램은 아시는게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