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제목은 쌩구라다... 버핏은 돈을 벌었다. 다만 이제부턴 더 많이 벌지도 모른다....가 정확한 표현일듯 싶다. (돈이 버핏을 따라다니는건지...정말 대단하다.)

아마도 작년의 급박했던 상황들을 떠올리는 사람이라면 버핏이 골드만삭스의 전환우선주에 투자했던 사실을 기억할것이다. 10%의 고정된 배당이익을 받고 향후 5년간 원할시엔 언제라도 주당 $115에 보통주로 전환할수 있는 거래였다. (골드만이 원할시엔 10%의 프리미엄을 주고 다시 우선주를 되살수 있는 옵션이 붙어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말 버핏한테 유리한 거래였다.)

그리고 골드만의 어닝서프라이즈와 최근의 랠리에 힘입어 현재 골드만의 주식은 버핏의 손익분기점(?)인 $115를 넘어섰다. 앞으로 시장이 좀더 위를 향할지...아니면 다시 아래를 향할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버핏은 자신이 왜 "오마하의 현인"인지 증명했다고 볼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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