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2008)

from 문화/영화 2009. 9. 1. 18:00

 오랜만에 집에서 혼자 영화를 한편 봤다. 개강하고 공강이 4시간이나 있었는데...다른거 할건 없고 해서 영화나 한편.... 멀 볼까 하다가 트와일라잇을 골랐다. 영화가 재밌단 얘기는 많이 못 들어봤는데 왠지 뱀파이어가 나온다는 소재가 좀 맘에 들었던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쁜면서 착한(?) 주인공을 좋아한다.)

 

 스토리는 그냥 무난하다. 스토리 때문에 엄청 재밌는것은 아니고, 그냥 소재가 나쁘지 않은것 같다. 책으로 나온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아마 대충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원작이 좀더 재밌는거 같기는 하다. (무엇보다 소재가 좋지 않은가~! 사람 죽이지 않는 뱀파이어라니~!!!)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들 보는 재미가 있다. 일단 주인공으로 나오는 로버트 패티슨(에드워드 컬렌 역)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벨라 스완 역)는 둘다 조각같은 얼굴들로 사람을 설레게 만든다. 그리고 컬렌의 가족들(뱀파이어 가족)도 뭔가 굉장히 생긴게 개성있어서 별 역할은 없는데 머릿속에 남는다.


 특히나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정말 이쁜것 같다. (엠마 왓슨 이후로 다시 한번 영국배우에게 꽂혔다. 'ㅅ';;) 에...엘프인듯..ㅋㅋㅋ

 원작이 책으로 4권까지 나온듯 싶은데 알아보니 2편인 뉴문이 올해 겨울에 개봉한다고 한다. 뉴문은 꼭 영화관가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얼굴을 스크린으로 보면 좀더 감동할듯 ;;;)

이미지 출처 : Movist.com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