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에 해당되는 글 48건

  1. 살찌기 프로젝트 (2) 2009.02.12
  2. 스티브잡스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축사 (2) 2009.02.11
  3. 사주를 보다 2009.02.09
  4. 과연 이번에는...(헬스장 이야기) 2009.02.02
  5. 공짜술 2009.01.21
  6. 대학로 얼음조각 축제 2009.01.20
  7. 남이섬 여행 (2) 2009.01.14
  8. 티스토리로 블로그 이사 2009.01.07

이제 헬스 다니기 시작한지 2주쯤 됐는데 다행히 안 빠지고 잘 나가고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운동도 해야하지만 일단 살을 찌워야 되는데... 그래서 요새 평소에 비해서 엄청 먹는다.(물론 남들이 보기엔 딱히 안 먹는거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맨날 1끼나 2끼만 먹다가 요샌 3끼 다 챙겨먹고 간식(?)도 많이 먹는다.

이틀에 한번씩 바나나 한송일 사와서 먹고(2주간 맨날 죽어라고 먹었더니 바나나 냄새만 맡아도 싫다 -ㅅ-), 하루에 감자 3개씩 먹는다. 감자는 그냥 먹기는 좀 그래서 으깨서 샐러드 만들어 먹는다. (으깬 감자에 마요네즈 듬뿍 넣고, 옥수수 통조림을 넣어준다.)

그 외에 따로 먹는거로는 하루에 계란 흰자 4개씩. 그나마 이건 먹기가 좀 편하다. 노른자까지 먹으면 죽을꺼 같은데 일부러 노른자는 버리고 먹는다.


그리고 오늘~!!! 엊그제 주문한 닭가슴살이 도착했다. 일부러 먹기 편하게 할려고 훈제 닭가슴살을 주문했는데 5kg을 주문했더니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 다행히 먹어보니 맛은 먹을만했는데 이것도 많이 먹으면 질린다고 하더라. 식후마다 꼬박꼬박 2조각(1팩)씩 챙겨먹을 생각인데 왠지 1달쯤 후엔 몸에서 닭비린내 날듯 -ㅅ-;;;

목표 체중은 70kg~!! 아자아자~화이팅~!!

이미지 출처 : 세진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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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나예슬파파 2009.02.13 21: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헬스 중이시군요 성공하시길^^


내가 정말 존경하는 스티브잡스(워렌버핏 다음으로 존경함)의 2005년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축사. 여러번 본 동영상이지만 볼때마다 느끼는 바가 생긴다. 가끔 열심히 살고자 하는 의욕이 떨어질때 보면 다시 재충전 되는 효과가 있는듯.. 가끔 내가 보고 싶을때마다 볼려고 블로그에 링크한다.



ps.동영상 링크하다가 생각난건데 유투브는 원하는 동영상이 많아서 좋긴한데 너무 느린듯...'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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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ampoo 2009.02.11 23: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거 찡해..ㅠㅜ 듣다 울뻔 했다...

사주를 보다

from 이런저런/일기 2009. 2. 9. 17:34

최근에 개인적으로 답답한 일들이 많아서 재미삼아 친구와 함께 사주를 보고 왔다. 사주 같은것을 잘 믿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재미삼아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답답할땐 나름 기분전환도 되니까...)

사주도 잘 보는 곳이 있고, 잘 못 보는 곳이 있는데 난 친구가 정말 잘 본다면서 괜찮다고 추천한 곳을 갔다. (내 친구는 사주나 타로 같은 걸 좋아한다.) 대충 궁금했던 것들은 내가 앞으로 하게 될일과 연애운 정도였는데.. 좀 싱거울 정도로 너무 일찍 끝나버렸다. (솔직히 조금 돈이 아까웠던...;;;)


내가 하고 싶었던 일과 현재 전공이 다르긴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나와 더 잘 맞는다고 희망적인 얘기도 들었고, 연애운 같은 경우는 3,4월쯤에 여자친구가 생긴다고 하는데....이런건 워낙 자주 속아봐서 딱히 믿지는 않는다. (7,8월즈음에 몸조심하라는 얘기도 했다. 'ㅅ')

여태껏 사주를 봤던 적은 이번까지 합치면 총 3번인데 그중 하나는 정말 잘 맞았다. (압구정 갤러리아 앞 사주카페였던걸로 기억한다.) 그 당시엔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만 나에게 '전공을 잘 살리지 못하는 일을 할것'이라고 얘기해줬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머지 다른 하나는 신점(神占)이었는데 24살에 여난(女亂)이 있다고 했는데...이건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돌아가는꼴이 그닥 그럴것 같지는 않은...;;;;)

가끔 이런걸 보면 기분전환은 되는것 같다. 궁합 같은건 무서워서 잘 못보겠지만 말이다. :)

이미지 출처
Tag //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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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시작하면서 바로 시작하려던 헬스를 미루고 미루다가...드디어 오늘 등록하고 왔다. (세뱃돈 때문에 급여유자금이 생겨서 다른데 써버리기 전에 등록해 버렸다.) 등록하기 전에 친구들에게

"3달 등록할까...1달 등록할까?"

라고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무조건 1달만 해"였다. 'ㅅ';;;

나 역시도 과거에 헬스장 3달치 회원권 끊어놓고...1주일 나가고 안 나가서...끝날때쯤 신발만 찾아온 경험도 있었기 때문에 1달만 끊으려고 했는데, 이게 왠일... 1달은 아예 옵션에 있지도 않고 무조건 3달부터 끊을수 있게 되어있었다. ㅠㅠ

과연 이번에는 제대로 3달 다 채워서 할수 있을까. (이쁜 여자사람이라도 있으면 의욕적으로(?) 나가겠는데 말이다.ㅋㅋㅋ)

ps1. 난 굉장히 마른편인데...내일 할 체지방 검사가 걱정된다. (보나마나 트레이너가 좀 먹으라고 닥달할듯...ㅠㅠ)

ps2. 왠지 내 얘기와 비슷한 루나파크 이야기..Click~!
Tag // 일기,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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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술

from 이런저런/일기 2009. 1. 21. 20:27

개인적으로는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공짜술을 주지 못하게 막을지 모른다는 기사가 있어 나도 모르게 분개(?)해버렸다.

필자의 경우 술은 매우 즐기는 편이다. 다만, 술에 있어서도 편식이 심해서, 소주와 같은 알콜도수가 높은 술들은 마시지 않고, 맥주나 칵테일 같은 잘 취하지 않는(?) 술만 즐긴다. (실은 소주 먹고 개(犬) 된 적이 많아서, 도수가 높은 술들을 안 마시기로 새해부터 결심했다.;;;;)

어제는 여자친구와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불닭을 먹고 싶다는 여자친구 때문에 불닭집으로 향했다. 열심히 땀 흘려가며 먹는 도중에 아르바이트로 추정되는 남자 두분이서 새로 나온 소주를 신제품 발매 행사라면서 우리 테이블에도 한병 주고 가셨다.

원래대로라면 아마 안 마셨겠지만, 왠일인지 평소에는 술을 싫어하는 여친님이 한잔씩만 해보자고 권하길래 머...한잔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서로 딱 한 잔씩만 마셨다.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 평소엔 쓴 소주맛이 달게 느껴지더라...;;;)

기사에 나온대로 이른시간부터 음주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딱히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곳에서 판촉행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술집에서 하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제재를 해야하나 싶다. 사람당 한병씩 주는것도 아니고, 일행당 한병(동아리 모임할때는 사람이 20명 가까이 됐는데 한병주고 가더라...ㅠㅠ)이고,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공짜라고 무조건 생각없이 술을 마시는것은 아니니... 이런 경우에 있어서는 조금은 여유를 줬으면 좋겠다. :)

 
Tag //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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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얼음조각들을 전시해놨길래 지나가다가 구경했다. 구경하면서 찍은 사진 몇장 포스트~!

<북극마을>

<인어공주>

<황소와 곰의 싸움>

<노인과 바다>
 
<다크나이트>

<유니콘>

사진엔 없지만 아이들이 놀수 있는 얼음 미끄럼틀도 있다. (나도 타보고 싶었지만, 왠지 얼음 사이에 낄거 같아서.....ㅠㅠ)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마로니에 공원에서 전시한다고 하니...그 사이에 대학로 가시는 분들은 한번쯤 보고 오시면 좋을듯... 낮에 가면 딱히 별 감응 없고...밤에 가야 조명 때문에 멋있으니...꼭 밤에 가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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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여행

from 이런저런/여행 2009. 1. 14. 02:41

여자친구와 100일 기념으로 남이섬 여행을 다녀왔다. 내가 계획했던 여행은 아니고...여친님께서 자기가 100일 계획을 모두 하겠다면서...'묻지마 여행'을 기획하셨다. 12시쯤 남이섬으로 가는 배가 있는 선착장에 도착했다. 배가 고파서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군것질거리를 좀 사고, 바로 배를 탔다. (섬으로 향하는 배는 15분~20분 간격으로 하나씩 있어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탈수 있었다.) 입장료는 일인당 6천원.


날이 추워서 북한강에 얼음이 얼었는데, 배가 얼음을 깨면서 가는게...왠지 신기하면서도 조금은 무서웠달까..섬에는 거의 금방 도착했는데 배에서 내리자마자 사진과 같은 얼음이 보였다. (내가 간 날은 엄청 추운 날은 아니었지만...그래도 바로 옆이 북한강이라서인지 꽤 추웠다.) 일찍(?) 움직이느라 아무것도 먹지 못해서 섬에 들어가자마자 한 일은 음식점 찾기~!!


남이섬 내에 있는 음식점 중엔 사진처럼 추억의 도시락이라고...김치랑 계란프라이, 밥을 넣고 흔들어 먹는 도시락을 파는곳이 있는데, 재밌어 보여서 먹어봤다. (실은 남이섬에 가기 전에 저런 도시락이 있다는걸 대충 알고 갔다.) 도시락은 흔들어먹는다는 재미 때문인지 그럭저럭 괜찮게 먹었는데, 같이 먹었던 김치전은 생각보다 딱히 맛이없었다 'ㅅ';;


남이섬 내에서 가장 보기 좋았던것은 역시나 높고 곧게 솟은 나무들이었다. 나무 덕분에 만들어지는 가로수길은... 겨울이라 나뭇잎이 없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멋졌다. (메타세콰이어길이...젤 멋있었음~! 'ㅅ'b)


남이나라 공화국이라는 컨셉으로 섬내에는 여러가지 재밌는 것들이 많았다. 사진에서 보이는것부터 시작해서 겨울이어서인지 얼음으로 만들어진 조형물부터, 타조가 울타리도 없는곳에 방치(?) 되있었고, 거위나 닭 같은 것들도 풀어져있는 상태로 돌아다녔다.

허브관련 상품을 파는곳도 있었고, 타조관련 기념품 가게나 겨울연가 사진을 걸어놓은 갤러리, 남이장군묘, 한옥집 같은것들도 있었다.


날이 너무 추워서....(라기보다는 나와 여친님 둘다 냉기저항 0 인관계로...) 섬 전체를 다 돌아보지 못했지만, 따뜻할때 오면 나름 여유있게 돌아볼수 있을것 같다.


공원 곳곳에는 사진에서처럼 나무로 불을 때워놨는데...난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던것 같다. 'ㅅ';; (덕분에 몸 곳곳에 장작 냄새가 나서...섬에서 나와서는 한동안 좀 웃겼지만...ㅋㅋㅋ)

다음에 날이 좀더 따뜻해지면 다시 찾고 싶은곳이다.ㅋ 그땐 여유롭게 천천히 섬 전체를 걸어보고 싶다.

1월 13일. 남이섬 여행을 다녀와서...
Tag // 남이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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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anshpark 2009.01.23 12: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데 갔다 오셨네염....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블로그 디자인이나 레이아웃의 경직성 때문에 티스토리로 옮기기로 했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디자인같은 사소한 이유보다는, 2009년 새해를 맞으면서 그동안 너무 제대로 살아오지 않은 것 같다는 개인적인 후회 때문에, 새로운 내 자신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블로그도 새로 옮겼다. 앞으로는 블로그에 포스팅할만한 여러가지 것들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보면서 개인적인 성숙을 이루고 싶었다는게 정답일거다.

<상콤하게 다이어리에도 블로그 오픈이라고 써놨다.>

블로그 필명으로는 alphawolf라는 이름을 썼는데, 사실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키아'라는 필명을 사용했었다.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키아라는 필명을 등록했는데, 이미 누군가가 사용하고 있다고 하길래, 멀할까 고민하다가.. 오늘 서점에서 본 알파울프의 어쩌구 하는 리더쉽 관련 책을 보고...(그것도 표지만 봤다..!!!;;) 왠지 알파울프라는 말이 끌리길래 잽싸게 집에와서 등록해버렸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블로거인 알파헌터님의 이름을 조금 따라한것도 있다 'ㅅ';;)

이렇게 첫 포스팅까지 마치고 나니 내 자신을 홍보하는 수단으로써 블로그를 적극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든다.

ps.티스토리 초대장 보내주신 zoom님에게 감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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