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판대는 iOS 5에서 새로 등록된 기능 중 하나다. 잡지나 신문의 구독을 좀 더 편하게 해주는 기능인데,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화면이 작은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에서 좀 더 활용하기 좋은 기능이 아닐까 싶다.

아이북스토어가 아니라 앱스토어에 있는 잡지나 신문 앱들을 가판대로 옮겨준다. 표지를 아이콘으로 띄워줘서 잡지 확인이 편해지고, 새로운 내용이 떴을 경우엔 아이콘에 표시해주고, 백그라운드로 다운로드를 미리 받아준다.

아직 국내 신문사나 잡지사에서 지원하는곳은 한군데도 없다. (하지만 앱스토어 기반이기 때문에 하나둘 생기지 않을까 싶다.) 씨네 21같은 경우는 애플의 구독 시스템을 채택하기 때문에 굳이 뉴스 가판대를 벗어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나 상대적으로 외국에 비해서는 국내 이용률이 떨어질법한 새기능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이걸 화면에서 없애버리는 방법이 돌아다니고 있다.

 순발력이 조금 필요한데, 다른 앱을 이용해서 새로운 폴더를 만들면서 폴더가 만들어지는 찰나의 순간에 뉴스 가판대를 폴더 안에 넣어버리면 다른 폴더 안으로 아이콘을 넣어버릴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뉴스 가판대는 폴더 형식을 지닌 앱이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뉴스 가판대를 클릭하면 기기가 꺼져버린다고 하니 주의하길 바란다. (아마 버그인듯 싶다. 애플에서 문제점을 인식하면 다음 업데이트 때는 수정 될 가능성이 있다.)

 뉴스 가판대를 폴더 안으로 집어넣는 것을 제외하면 딱히 특별히 설명히 필요한 기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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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2일, 애플에서 iOS 5를 일반에 공개했다. 때 마침 나도 중간고사가 끝났고, 학사일정 상 어쩌다보니 한동안 남는게 시간이 돼버려서 블로그에 매우 장문의 iOS 5 완벽 가이드를 제공해볼까 한다. 애플에서 공개한 iOS 5의 10가지 특징적인 새로운 점들을 위주로 가이드를 쓸 생각이고, GM 버전을 먼저 사용해왔기 때문에, 숨겨진 기능들이나 애매한 부분들(특히나 iCloud 계정 설정에 있어서...)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쓸 생각이다. (다른 일반적인 리뷰나 가이드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랄까 ㅋㅋㅋ)

시작하기 - iOS 4에서 iOS 5로 업데이트를 하자.
 
 iOS 5로 업데이트를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일단 가장 먼저 애플 홈페이지에서 아이튠즈 10.5 버전을 다운받는다. (다운로드 링크) iOS 5로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버전의 아이튠즈가 반드시 필요하며 iOS 5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인 무선 동기화를 사용하기 위해서도 꼭 설치할 필요가 있다. (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제대로된 iOS 5의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iCloud에 가입해야 하는데 이걸 좀더 확실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맥에서는 Mac OS X  Lion 10.7.2 업데이트를 꼭 하도록 하고, 윈도우 사용자라면 iCloud windows panel을 꼭 설치하도록 하자.)

 아이튠즈 업데이트를 하고 아이폰을 USB 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가 나왔다면서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뜰 것이다. 만약 뜨지 않는다면 수동으로 왼쪽 메뉴에서 아이폰 항목을 찾아(아마도 "ㅇㅇ의 iPhone"이라고 뜰거다.) 클릭하면 오른쪽 메인 화면 부분에 Update 버튼이 보일 것이다. 이걸 직접 눌러준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미리 아이폰을 백업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억이 뚜렷하지 않지만 아마 자동으로 백업을 했던걸로 기억한다. 혹시나 걱정되는 사람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에 미리 한번 동기화를 하면 좀더 확실하게 백업이 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누르면 기기에 맞는(아이폰의 종류에 따라서 OS 파일이 조금씩 다르다.) 파일을 다운받게 되는데 이 때 재수가 없으면 다운로드 받는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고, 운이 좋으면 금방 다운받기도 한다. 이때 시간이 오래 걸릴땐 다운로드를 정지 했다가 다시 재개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다운로드 속도가 줄어드는 때가 있는데, 그걸 잘 노려보는게 좀더 빠른 업데이트를 하는 꼼수다. 다운로드를 다 받고 나면 자동으로 아이튠즈가 알아서 iOS를 5로 설치해준다. iOS 업데이트 도중에 가끔 3000번대 오류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업데이트 시에 애플 서버에서 기기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서버에 사람이 몰리면서 서버가 죽는 바람에 인증을 받지 못해 뜨는 오류라고 한다. 서버가 한적할 것 같은 시간에 OS를 업데이트하든가, 아니면 반복적으로 시도하다보면 오류가 안 뜨고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이것만은 어떻게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

 iOS 5 업데이트가 끝나고 나면 iOS 4와는 달리 아이폰에서 자체적으로 초기설정 화면이 뜨는데, 이 때는 별다른것 없이 화면에서 나오는대로 따라하면 된다. 애플 아이디 입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는 기존 앱스토어 아이디를 넣어도 되고,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도 좋다. 다만 이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이 이 때 넣는 애플 아이디가 iCloud 아이디가 되는데, iCloud에서 제공하는 @me.com 이메일의 아이디가 이때 넣는 아이디가 된다. (예를 들어 alphawolf@gmail.com이라는 앱스토어 아이디를 이때 넣으면 이게 iCloud 아이디가 되고, 나중에 @me.com 계정 생성시에 alphawolf@me.com 이라는 이메일 주소가 생성된다.) 기존의 앱스토어 아이디와는 전혀 별개로도 생성이 가능하고, 전혀 별개로 생성하더라도 기존과 같이 앱스토어 이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그냥 원하는 이메일 주소로 하면 될듯 싶다.

 이렇게 기본 설정을 하고 나면 iOS 5 설치가 끝난다. 그 다음은 복원이다. (일주일 전이라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예전과 같이 iOS 5로 업데이트 하고 나서도 아이튠즈에서 "새로운 아이폰으로 설정할지" 아니면 "백업에서 복원할지"를 선택하는 단계가 있었다. 여기서 새로운 아이폰으로 설정하면 안되고 백업에서 복원을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기존에 있던 앱과 데이터, 음악들이 다시 아이폰으로 동기화된다. 주의해야 할점은 iOS 5에서는 앞선 버전들과 달리 동기화 시에 아이폰을 마음대로 조작하는게 가능한데, 이 때문에 복원이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동기화 시에는 기존과 달리 아이폰의 상단바에 다음과 같은 표시가 뜬다.


 와이파이 안테나 옆에 뜨는 돌아가는게 현재 아이폰이 동기화 중이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아이폰을 조작할 수 있는데 앱이 안 보인다거나 음악이 안 뜬다고 당황하면 안되고, 그냥 저 원이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저게 사라지고 났는데도 앱이 뜨지 않는다면 그때가 정말 진정한 문제가 시작된거다.) 나 같은 경우는 앱과 음악 사진들을 모두 합하면 16기가 가까운 데이터가 되는지라 복원에 시간이 한참 걸렸다. (OS 업데이트보다 이게 더 오래걸렸다. ㅠㅠ)

 이렇게 해서 기존 백업 데이터가 전부 복원되면 일단 iOS 5로의 업데이트가 제대로 성공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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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룩히D 2011.10.15 08: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 포스팅 하는거 기다렸다가 업뎃할껄 그랬어 ㅋㅋ 내 앱들 어쩔꺼야 ;( 어차피 몇개 쓰지 않지만 ㅋ

 아마 페이스북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도 이벤트는 아직 써보지 않은 사람이 많을것 같다. 대규모로 만나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이벤트 기능을 딱히 활용할 필요도 없기 때문일것이다. (2,3명 모일때는 그냥 문자가 편하다.) 하지만 가끔 이벤트를 이용해서 약속을 잡는 경우도 있다.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참석 여부를 물어볼수 있기 때문에 좋다. 간단하게 이벤트에 대한 얘기를 댓글처럼 쓸수도 있고...)

 대부분 이벤트를 만든다고 해도 이걸 페북에서만 확인하게 되는데 이를 아이폰 캘린더 앱에서도 확인 가능한 방법이 있다. 아이폰뿐만이 아니라 구글캘린더, 아웃룩, iCal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는 페이스북의 이벤트가 웹캘린더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차례대로 아이폰, 구글캘린더, iCal 순으로 알아보자. (아웃룩은 내가 쓰질 않아서 설명을못하지만 아마 혼자서도 금방 관련 메뉴를 찾을수 있을것이다.)

공통과정


 페이스북을 들어가보면 왼쪽 메뉴에서 이벤트를 선택할수 있고 이벤트 페이지 내로 들어가면 [이벤트 내보내기]라는 항목이 있다. 그걸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가운데에 뜨는 주소를 복사한다. 이제 그걸 원하는 곳에다가 붙여넣으면 된다. (여기까지가 공통과정)

아이폰

 아이폰에서는 저 주소를 메일로 보낸다. 그리고 메일에서 주소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캘린더에 등록이 된다. 이제 페이스북에서 만들어진 이벤트는 굳이 또 한번 아이폰에서 만들어줄 필요 없이 그냥 자동으로 동기화가 된다.

구글 캘린더


 구글 캘린더도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캘린더로 들어가서 왼쪽 하단에 메뉴를 보면 다른 캘린더 아래에 추가 > URL로 추가를 누르면 위 스크린샷과 같은 창이 뜬다. 저기다가 아까 복사해둔 URL을 넣으면 구글 캘린더에도 자동으로 등록이 된다.

iCal (그리고 아마도 아웃룩)
 
 맥에서는 저 주소를 복사하지 않고 그냥 클릭하면 자동으로 ical이 뜨면서 캘린더를 구독할거냐고 물어본다. 이때 승인을 누르면 구독이 시작된다. (그럼 이제 iCal에서 페이스북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건 추측이지만 아마도 윈도우에서 클릭하면 아웃룩이 실행되지 않을까 싶다. (그게 아니라면 아웃룩에서 캘린더 구독 메뉴를 찾아서 직접 추가해주면 된다.)

 난 개인적으로 친구들과 노는 약속을 정할때 페북에서 가끔 심심풀이 삼아 이벤트를 활용하는 정도인데,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들한테는 효과적인 팁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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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개인적으로 강박증(?) 같은게 있어서 아이튠즈 음악 태그 정리나, 아이포토 사진 정리 같은걸 완벽하게 해야 하는 습성(?)이 있다. 최근에 이런 강박증이 적용된게 하나 더 있는데 이번에 삘 받은건 연락처다. 누군가는 5,6년 전에 미팅에서 만난 여자 번호까지 다 저장해두는듯 싶지만 난 소개팅이고 미팅이고 안만날거라고 생각되면 일주일 정도 후에 지워버린다. 어쨌든 이런 얘길 하려는게 아니고...-ㅅ-;;; 최근에 연락처 정리를 좀 심하게 한다는걸 말하고 싶었다. 일단 목표는 연락처에 전부 사진을 채워넣는건데(이건 사진 구하기 난이도가 별다섯개인듯), 그 외에도 이메일 주소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주소를 연락처에 채워넣는게 목표다.

 그 중에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어플을 통해 쉽게 채워넣을수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방법을 알리려고 한다. (모든것은 아이폰 기준이다. 안드로이드는 모른다. -ㅅ-;;)

 일단 페이스북을 보면... 정말 간단하다.


 아이폰의 페이스북 어플에서 친구로 들어가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Sync(동기화)를 눌러준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사진을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하고 싶으면 아래것도 켜주고, 사진은 따로 저장하고 싶다면 켜지 않으면 된다. 이렇게 한번 동기화를 하고 연락처를 통해 확인하면 아래처럼 홈페이지 탭에 페이스북 프로필 페이지 주소가 연결되게 된다.

 

 
 재밌는건 주소를 눌러보면 웹으로 연결되는게 아니라 곧장 페이스북 앱을 통해 프로필 페이지로 간다는 것이다. 잘 이용하면 예전 싸이월드 미니홈피 찾는것처럼 곧장 연락처에 프로필 페이지로 갈수 있을듯 싶다.

 동기화를 시키는 기준은 아마도 메일주소와 폰번호를 이용하는듯 싶다. 이름은 동기화의 기준이 아닌것 같다. (친구들은 페북에서 전부 영어 이름을 사용하는데 나 같은 경우 한글 이름으로 연락처에 저장해둠에도 불구하고 동기화가 되는걸 보면...)

 다음은 트위터를 통한 동기화다. 트위터의 경우에는 정확히 말하면 동기화라기보단 그냥 항목 추가다. 친구의 트위터를 연락처에 등록하려면 직접 그 친구의 트위터 프로필 화면까지 가야한다.

 


 사진처럼 트위터 어플(공식앱)에서 친구의 페이스북 프로필 페이지에 가면 팔로우(언팔로우) 버튼 오른쪽 위에 명함 모양의 아이콘이 있다. 이걸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이렇게 뜨고 나서는 전화번호 등록하는것과 동일하다. 연락처에 없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연락처 등록"으로... 있는 사람이라면 "기존의 연락처에 추가" 하면 된다. 이렇게 되면 URL 탭에 twitter라는 항목이 생기면서 역시나 탭하면 웹페이지가 아니라 트위터 어플을 통해 프로필 페이지를 띄워준다. (개인적으로 어플로 띄워주는게 꽤나 마음에 든다.)

 페이스북과는 달리 트위터에 입력된 정보가 많지 않아서인지 동기화까진 안되지만 이 정도만 해도 연락처를 정리하는데 충분하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연락처엔 이름과 폰번호만 딸랑 적혀있지 않을까 싶지만 연락처를 정리해두고 싶은 사람은 이런식으로 어플을 이용해 그 사람의 SNS를 저장해두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

페이스북 어플 이미지 출처 : 페이스북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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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밤 내 아이폰에겐 일종의 재앙이 닥쳤었다. 연락처에 새로운 번호를 등록했는데 문자 어플에서 연락처에서 데이터를 받아오지 못하는지 이름으로 뜨는게 아니라 번호로 뜨는 현상이 발생했었다. 이걸 고치겠다고 나는 복원을 했었고...복원 후 백업에서 복구했는데 현상이 그대로라...다시 한번 복원을 해서 클린설치를 했다. (OS와 앱을 전부 새로 설치...)

 그리고 모바일미에 있는 연락처와 캘린더를 동기화시키려고 설정에서 모바일미 계정 등록을 했는데 이게 왠일인가~!!! 데이터를 동기화시키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것이다... 결국 다시한번 복원을 해봤지만...문제는 여전히 발생했다.

 결국 열심히 인터넷을 뒤졌고.... 구글링을 통해 발견한 해결책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원인은 inconsistent sync data 때문이라고 한다. 동기화 과정에 문제가 생겨 불완전한 데이터가 발생한듯 싶다. 해결책은 데이터가 보관된 모바일미 동기화 디바이스에서 모바일미 로그아웃을 한다. 내 경우엔 맥이었는데, 맥에서 동기화를 해제하고 5분 뒤(5분이라는 시간이 데이터 백업에 필요하다고...) 다시 재로그인을 해서 동기화를 처음부터 다시 시켜준다. 이때 반드시 모바일미와 데이터와 병합하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미에 있는 데이터를 대치해야 한다. (컴퓨터에 있는 데이터로 모바일미 데이터를 대치). 이렇게 하고 아이폰에서 모바일미 동기화 탭들을 전부 껐다 켜면(껐다가 1분후 다시 켜야한다) 제대로 동기화되는걸 확인할 수 있다.

 아마 모바일미에 문제가 생긴게 새로 업데이트한 아이패드용 iOS 4.2 beta1 때무이 아닐까 싶은데... 한동안은 아이패드에서는 모바일미 동기화를 꺼놔야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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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코♡ 2010.09.24 10: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기화 ㅠㅠ 컴한대에 아이폰 두개 동기화 할때 응용프로그램등 동기화 할때도 완전 어렵 ㅠ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탈옥을 하지 않을 경우엔 인터넷 테더링이 불가능하다. 아마 아이패드 3G 버전을 팔아먹으려는 애플의 농간(?)으로 보인다. ㅠㅠ 그래서 나는 임시적으로 에그를 개통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에그의 경우 수도권을 벗어나면 터지지 않기 때문에(서울에서도 수신감도가 안좋을때도...) 지방에선 아이폰의 테더링 기능을 통해 아이패드가 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특히 지난번 여행갔을때 그런생각을 많이 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이의 테더링은 분명 불가능하지만, 만약 중간에 맥북이 낀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아마 굳이 맥북이 아니라도 윈도우 노트북의 경우도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 테더링을 통해 맥북에서 인터넷이 되도록 해놓는다.
 그리고 시스템 환경설정 - 공유로 들어가서 인터넷 공유를 체크해준다.


 그리고 스크린샷과 같이 연결공유는 Bluetooth PAN으로 다음 사용은 Airport로 해주면 아이패드에서 맥북의 이름으로 설정된 AP를 확인할수 있다. 그럼 아이패드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하다.

 굳이 맥북을 켜놓는 상황에서 아이패드 인터넷이 무슨 필요냐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맥북과 아이패드를 써보면 가끔 동시에 필요할때가 있다. (어떤 경우에 필요한지에 대한 자세한 예제를 다음에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ㅋㅋㅋ)

ps.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건 맥북으로 와이파이 신호를 받았을때 그걸 다시 에어포트로 다른 기기에서 공유할수 있는 방법인데... 그건 방법이 없는듯 싶다. 혹시나 아시는 분은 답변좀... (학교에서 Nespot 접속 가능기기를 한대로 제한해놔서 맥북을 등록할지 아이패드를 등록할지 결정해야하는데...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그런 고민을 안해도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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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psyg 2010.08.24 18:1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것으로 언제어디서나..ㅋㅋㅋㅋ

  2. 플루톤 2010.09.09 2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일 밑에 적힌 방법을 해결하려면 Connectify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세요. 노트북으로 무선 잡아서 노트북을 또 하나의 AP로 구동하게 하는 프로그램이죠. ^^

    • Alphawolf 2010.09.12 01: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찾아보니 윈도우용인듯 싶은데...맥용 대체 프로그램이 없는것 같네요. ㅠㅠ 혹시 맥용으로 나온 비슷한 프로그램은 아시는게 없나요?

iPhone 구입 후 바뀐 IT생활

from IT 2010. 3. 1. 17:07
iPhone을 구입한 후 벌써 3달 정도가 된듯 싶다. 3달 동안 필자에겐 꽤나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단 생활 전반에 걸쳐서 "온라인" 상태가 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를 들고 다니는 느낌을 받았고, 웹에 존재하는 SNS서비스(주로 트위터)를 통해서 항상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서 얘기하고 싶은것 중에 하나는 iPhone으로 인한 모바일 라이프의 변화보다는 전체적인 IT 라이프의 변화다. iPhone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변하게 된 것 중 하나가 "트위터"로 인한 변화다. 동시에 트위터를 하면서 외국의 SNS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크게 늘었는데, 그러다보니 플리커, 페이스북 등 외국에서 성행하지만 한국에선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기존 사용하던 SNS라면 싸이월드 정도랄까 ;;;)

또 한가지 변한 점은 더이상 네이버를 잘 사용하지 않게되었다는 것이다. iPhone의 거의 대부분의 기능들이 구글과의 긴밀한 동기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더이상 네이버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모든 검색은 구글을 사용하고 검색과 메일에서 구글을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서비스들(구글 캘린더, 구글 독스, 구글 리더 등등)을 이용하게 됐다.

심지어 최근에는 MS의 익스플로러 대신에 구글 크롬을 쓰기 시작했다. 메일과 캘린더를 더 쉽게 이용하기 위해서 깔았는데(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쓰고보니 익스플로러보다 훨씬 가볍고 깔끔해서 더이상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않게됐다. (얼마전 미국에서 IE6의 장례식이 있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IE8의 장례식도 해야할판...)

아마 필자뿐만이 아니라 iPhone을 사용하기 시작한 많은 사람들이 이런 변화를 겪지 않았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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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psyg 2010.03.03 11: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도 동감.. 편리한건 사실이지!


 이번 아이폰 구입과 관련해서 난 참 불만이 많다. 내 동생과 나는 둘다 아이폰을 폰스토어에서 예약구매했는데, 내 동생은 일요일인 22일, 난 월요일인 23일에 예약구매를 신청했다. 다행히 둘다 1차배송대상자에 해당되서 28일에 받는건 힘들어도 30일엔 받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내 동생은 30일에 받았지만, 난 1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아직 아이폰 배송조차 못 받고 있다. (사이트에선 여전히 배송예약이라고만 뜨고있다.) 남들은 개통을 하느냐마냐 하는 마당에 난 배송조차...ㅠㅠ

 폰스토어 고객센터만 해도 지난주까진 그래도 통화연결음은 갔다.(물론 계속 통화중이라 상담원과 연결하는건 하늘의 별따기) 그런데 어제부터 폰스토어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KT 114 고객센터로 연결이 된다.(이 썅썅바들이 연결을 아이폰 업무라고는 거의 모르는 애들한테 연결해놨다. 여기도 상담원 연결은 하늘의 별따기)

 난 예약번호가 12만번대... 지금 17만번 18만번대 신청자들도 아이폰 배송을 받는 와중에 난 아직도 배송을 받지 못했단 말인가~!!1

 각설하고.. 내일 마침 수업도 아침일찍 끝나겠다... 선릉역에 위치해있다는 KT M&S에 찾아가볼까 생각중이다. 현장수령이 된다면 다행이고...아니면 깽판이라도 부리고 올까 생각중...-ㅅ-

 폰스토어에 보면 사과문 띄워놨는데, 그거 보면 이상하게 더 열받는다.. 보상 해준다는데 뭘로 보상할지 두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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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자랑질

from 이런저런/일기 2009. 11. 23. 21:55


아이폰을 질렀다. 내가 애타게 고대하던 폰이었으니...한국 발매 소식이 들리자마자 계속해서 관련 뉴스를 확인했었기에...지르고 나니 배송이 온다는 토욜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싶다.

덕분에 내가 쓰던 SKT는 버리고 KTF로 갈아탔다. 멜론도 버리고 도시락으로 갈아타야할듯..ㅋㅋ

아이폰이 기능도 별로 없고, 배터리도 빨리 닳는 등 여러가지 단점이 많겠지만... 애플 제품은 단점을 극복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ㅅ- (이게 된장근성이라면 할말 없고...;;;)

어쨌든 내 동생도 사고 나도 사고....형제가 함께 애플과 KTF의 노예가 되는구나...

난 3GS 16G짜리 블랙으로 질렀다. (32기가까진 필요없을거 같아서...;;)
요금제는 i-라이트 요금제. (어차피 와이파이 되는 학교에서 거의 사용할 예정이라 굳이 많은 데이터용량이 필요없다.)

나도 풀터치폰 한번 써보자~ (이젠 나도 뉴요커, 된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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