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나 아이폰에는 DMB가 달려있지 않다는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흔히 아이폰 깔때 제일 먼저 하는 얘기 중에 하나가 DMB니 뭐 말 다했다고 할수 있겠다. 하지만 DMB가 없다고 티비를 못 본다는건 아니다. SBS는 아이폰 어플(유료)이 존재하고, MBC는 공짜로 스트리밍으로 볼수 있다. (KBS만 안되는듯 싶은데... KBS 보는법 아시는분?)

 그래서 생각해낸것이다. 사실 평소엔 티비가 옆에 있어도 잘 안보기 때문에 그 활용성에 대해선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최근 다음에서 EPL 경기를 스트리밍으로 생중계 해주는것 때문에 그 활용성이 크게 늘어났다. 모바일 다음으로 들어가면 바로 EPL경기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즐길 수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축구를 좋아하긴 하지만 중계는 자주 놓치는데, 주로 컴터를 하다가 컴터가 재밌어서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경우를 위해 완벽한 해결책을 찾았다.


 맥을 옆에 켜놓고 열심히 놀면서 가끔 아이패드에 시선을 주면 된다. (사실 중계 보는 화면을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사진이 너무 폐인틱해보여서 카페에서 이쁘게 찍은 사진을 올린다.)

 흔히들 자취방에서 티비를 컴퓨터 옆에두고 티비 보면서 컴터 하는 잉여족(?)이 많은데 이건 모바일 자취방이라고 해야할까..-ㅅ-;;;

 어쨌든 아이패드 사고 나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기에 포스팅 해본다. ㅋㅋ

ps. 역시 아이패드의 활용이 극대화되는 순간은 컨텐츠가 있을때이다. 다음에서 EPL 중계를 해주기 때문에 이런 발상도 가능한거다. 하루빨리 다른 컨텐츠도 나오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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